
박민하
(엑스포츠뉴스 이창규 기자) 아나운서 박찬민의 딸로 유명한 배우 박민하가 안타까운 비보를 전했다.
박민하는 최근 "2014.11.11~2026.01.15. 전혀 아프지도 않고 건강해 보이던 알뽀가 이렇게 갑자기 떠나버릴 줄 몰랐네.. 어제 기분이 너무 찜찜했는데 그냥 데리고 잘걸.. 자꾸 미련이 남는다.. 항상 그 자리에 있던 알뽀가 이제 그 자리에 없다고 생각하니까 실감이 잘 안 나…"라는 글을 적었다.
그는 "그리고 생각해 보니까 언니가 알뽀랑 같이 찍은 사진이 한 장도 없다.. 어렸을 때는 같이 많이 찍었는데.. 커서도 많이 찍을걸…"이라고 속상해했다.

박민하
이어 "언니가 알뽀 머리통 쓰다듬는 거 좋아했는데 이젠 네 머리통도 쓰다듬을 수가 없네…다시 만나면 더 많이 쓰다듬어주고 많이 안아줄 테니까 하늘에서 눈뽀랑 같이 건강하게 잘 지내고 있어야 돼!!"라며 "눈뽀가 알뽀 기다려주고 있을거야..만나서 잘 놀고 있어. 항상 활발한 모습으로 반겨주고..언니 너무 좋아해줘서 고마웠어.. 애교둥이 알뽀 꼭 다시 만나자. 사랑해 알뽀"라고 마지막 인사를 전했다.
이와 함께 박민하는 반려견 알뽀와 함께한 사진들을 게재했고, 네티즌들도 댓글로 박민하를 위로했다.
한편, 2007년생으로 만 19세가 되는 박민하는 SBS '스타주니어쇼 붕어빵'을 통해 데뷔했으며, 이후 배우로 데뷔했다.
2019년에는 사격 선수로도 활동을 시작해 화제를 모은 그는 최근 건국대학교 매체연기학과에 합격했다. 해당 학교에는 배우 유지태가 교수로 재직중인 것으로 알려져 있다.
사진= 박민하
이창규 기자 skywalkerlee@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