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1-10 06: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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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도 피해' 나나, 탈의한 채 욕조에서…파격 노출 화보 공개

기사입력 2026.01.09 15:03 / 기사수정 2026.01.09 15:03



(엑스포츠뉴스 황수연 기자) 가수 겸 배우 나나가 파격 화보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나나는 9일 자신의 개인 계정에 특별한 멘트 없이 여러 장의 화보 사진을 업로드했다. 




공개된 사진 속 나나는 보디 라인이 드러나는 파격적인 스타일링으로 이목을 집중시켰다. 깊게 파인 상의와 과감한 실루엣의 노출 의상에도 당당한 분위기와 세련된 포즈로 자극적이지 않은 섹시한 매력을 완성했다. 


특히 몇 년 전 화제가 됐던 전신 문신이 미처 다 지워지지 않은 흔적이 보여 눈길을 끌기도 했다.

나나는 2022년 영화 '자백' 제작발표회에서 화려한 전신타투를 공개해 화제가 됐으나, 이후 "깨끗한 몸을 다시 보고 싶다"는 어머니의 부탁으로 전신타투를 제거했다. 



한편 나나는 지난해 11월 어머니와 함께 사는 자택에 흉기를 소지한 강도가 침입하는 사건을 겪었다. 나나 모녀는 몸싸움 끝에 강도 A씨를 제압한 뒤 경찰에 신고했다. 이 과정에서 나나는 부상을 입었으며, 모친도 병원 치료를 받았다. A씨도 턱 부위 열상을 입었지만, 경찰은 나나 모녀가 가한 상해가 정당방위에 해당한다고 판단해 입건하지 않았다.

이 가운데, 구치소에 수감 중인 A씨가 오히려 나나를 상대로 살인미수 및 특수상해 혐의로 역고소했다. 이에 나나 소속사 써브라임은 "A씨는 피해자가 유명인이라는 점을 악용하여 반인륜적인 행위로 2차 피해를 야기하고 있는 상황"이라며 "선처는 없으며, 민·형사상 가능한 모든 법적 조치를 취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A씨는 오는 20일 강도상해 혐의로 첫 재판을 앞두고 있다.

사진 = 나나

황수연 기자 hsy1452@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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