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1-09 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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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윤정, 돌연 활동 중단 후 '이혼'…"충격 여파로 아이 아파"

기사입력 2026.01.08 10:07 / 기사수정 2026.01.08 10:31

장윤정
장윤정


(엑스포츠뉴스 윤현지 기자) 배우 겸 방송인 장윤정이 이혼 후 아픔에 대해 밝혔다.

지난 7일 방송된 KBS 1TV '황신혜의 같이 삽시다'에는 황신혜, 장윤정, 정가은이 처음 만났다. 이들은 직접 그린 인생 그래프를 통해 서로의 삶에 대해 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장윤정은 18살에 미스코리아 진에 이어 미스 유니버스에서 한국인 최초로 2위에 올랐다고 이야기했다.

하루에 잠을 2-3시간밖에 못 잘 정도로 너무 바빠 행복도가 낮았다고 털어놓은 장윤정은 "일에 대한 고민을 할 때 애들 아빠를 만났다"며 커리어 정점에 결혼하게 된 이유를 밝혔다.

KBS 1TV '황신혜의 같이 삽시다'
KBS 1TV '황신혜의 같이 삽시다'


그러나 장윤정은 2018년에 이혼하면서 싱글맘이 됐다. 그는"그땐 이혼하고 아이를 양육하려면 교육을 받아야 했다. 그런데 그 내용이 내가 지금 겪는 내용과 똑같더라. 우울감이 오고. 그런데 우리 아이가 그때 받은 충격이 그 증상과 똑같았다"고 말을 이었다. 

당시 이유 없이 배앓이를 했던 딸에 대해 장윤정은 "아이한테 미안했다. (상처를) 표현도 못하고 속으로 삭였던 거다"라고 털어놨다. 

사진=엑스포츠뉴스 DB, KBS 1TV

윤현지 기자 yhj@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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