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5-12-20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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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어리더 우수한, 과감한 하의실종…각선미로 추위 제압

기사입력 2025.12.20 16:38 / 기사수정 2025.12.20 16:38



(엑스포츠뉴스 김정현 기자) 치어리더 우수한이 추위에도 과감한 하의 실종 패션을 뽐냈다. 

우수한은 최근 자신의 소셜미디어(SNS) 인스타그램에 하의 실종 패션이 담긴 사진을 여러장 공개했다. 

사진에서 우수한은 야외에서 짧은 검은색 반바지에 검은색 스타킹을 신고 각선미를 뽐냈다. 



팬들은 '너무 귀엽잖아", "너 너무 행복해보인닼ㅋㅋㅋㅋ", "너무 이쁘세요", "화이팅 오늘 내일 다음주도 잘될거에요", "검정색 스타킹이 섹시하네요" 등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2001년생인 우수한은 2020년 원주 DB 프로미 농구단을 시작으로 프로 치어리더 생활을 시작했다. 이후 수원FC(축구), 김포FC, 한화 이글스(야구), 정관장 레드스파크스(여자배구) 등 다양한 구단에서 활동하며 팬들에게 이름을 알렸다. 최근에는 대만 프로야구 라쿠텐 몽키스에서도 활약을 이어가며 국내외를 넘나드는 치어리더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사진=우수한 인스타그램



김정현 기자 sbjhk8031@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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