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5-12-12 2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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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원, 치어리더계 피지컬 쇼크…폭주하는 실루엣

기사입력 2025.12.12 14:22 / 기사수정 2025.12.12 14:22



(엑스포츠뉴스 김환 기자) 치어리더 하지원이 드레스를 입은 모습의 근황을 전했다.

하지원은 최근 자신의 소셜미디어(SNS) 인스타그램에 흰색 드레스를 입은 채 찍힌 본인의 모습이 담긴 사진 여러 장을 공개했다. 게시물 중에는 흑백 사진과 영상도 있었다.




사진 속 하지원은 어깨가 시원하게 드러나고 몸에 딱 붙는 드레스를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었다. 

하지원의 게시글을 접한 팬들은 "세상에서 가장 아름답고 우아해요", "너무 이뿌니다 진짜", "아 공주쿼카", "와...왜 연예인 안하시는지 이해가 안될 정도로 이쁘다", "와 언니 그냥 화보를 찍었네요 미쳤다", "넌 진짜 아름다운 여자야 최고여자야", "이런식으로 아름다우면 곤란해"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하지원은 치어리더 활동뿐 아니라 피트니스와 요가를 꾸준히 병행하며 건강미를 유지하고 있으며, 이를 SNS를 통해 자주 공개해 팬들과 소통하고 있다.



하지원은 2018년 치어리더로 데뷔해 LG 트윈스, 원주 DB 프로미, 안산 OK저축은행, 수원 FC 등 다양한 구단에서 활약했으며, 현재는 한화 이글스의 대표 치어리더로 활동 중이다. 올해에는 대만 라쿠텐 몽키스 응원단 ‘라쿠텐 걸스’에도 합류하며 해외 무대에서도 활약하고 있다.

사진=하지원 인스타그램

김환 기자 hwankim14@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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