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5-11-18 16: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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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방부터 드레스까지 온통 루이비통…빅토리아, 파격 패션 '화제'

기사입력 2025.11.18 14:34 / 기사수정 2025.11.18 14:34

빅토리아의 파격적인 근황이 화제다.
빅토리아의 파격적인 근황이 화제다.


(엑스포츠뉴스 황수연 기자) 그룹 에프엑스 출신 빅토리아의 파격적인 근황이 공개됐다.

빅토리아는 최근 자신의 계정에 "2025 중국금계백화영화제"라는 태그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명품 브랜드 루이비통의 드레스와 가방을 든 빅토리아의 모습이 담겨 있다.



빅토리아는 등이 훤히 드러나 백리스 홀터넥에 허리에 검은 시스루 디자인의 드레스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깊은 절개라인 치마도 이목을 끈다. 절개라인 사이로 드러난 빅토리아의 다리 라인이 감탄을 자아낸다.

파격적인 빅토리아의 모습에 국내외 팬들의 환호 댓글이 이어지고 있다.



해당 의상은 루이비통에서 맞춤 제작한 커스텀 드레스로 알려졌다. 

한편 1987년 생인 빅토리아는 2009년 그룹 에프엑스로 데뷔했다. 이후 중국으로 활동 무대를 옮겨 배우와 가수 활동을 병행 중이다.

사진 = 빅토리아, 엑스포츠뉴스 DB

황수연 기자 hsy1452@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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