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5-10-31 22:45
스포츠

우수한, 치어복 뚫고 나오는 압도적 피지컬…이 몸매 실화?

기사입력 2025.10.31 14:52 / 기사수정 2025.10.31 14:56

치어리더 우수한
치어리더 우수한


(엑스포츠뉴스 나승우 기자) 치어리더 우수한이 압도적 피지컬로 치어리더 룩을 완벽히 소화했다.

우수한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치어리더 복을 입은 사진을 여러 장 게시했다.

대만 프로야구 라쿠텐 몽키스 응원복을 입은 우수한은 짧은 하의와 골반까지 내려오는 상의를 입고 완벽한 S라인을 뽐냈다. 양갈래로 묶은 머리를 이용해 하트 모양을 만들어 상큼한 매력도 보여줬다.






프로배구 우리카드 우리WON 응원복을 입은 사진에서는 푸른색 계열의 옷을 입어 청량한 느낌도 줬다.

이밖에도 한화 이글스, 정관장 레드스파크스 응원복을 입으며 탄탄한 하체와 압도적 피지컬을 드러내 팬들의 많은 관심을 받았다.


팬들은 "와 뭐야 왤케 예뻐", "너무 최고예여", "승요 가봅시다!!", "우왕~ 우카 보러 갈게요" 등 직접 경기를 보러 가겠다는 반응을 보이기도 했다.



2001년생인 우수한은 2020년 원주 DB 프로미 농구단을 시작으로 프로 치어리더 생활을 시작했다. 이후 수원FC(축구), 김포FC, 한화 이글스(야구), 정관장 레드스파크스(여자배구) 등 다양한 구단에서 활동하며 팬들에게 이름을 알렸다. 최근에는 대만 프로야구 라쿠텐 몽키스에서도 활약을 이어가며 국내외를 넘나드는 치어리더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사진=우수한 인스타그램

나승우 기자 winright95@xportsnews.com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인기 기사

연예
스포츠
게임

주간 인기 기사

연예
스포츠
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