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5-08-23 08: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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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이 다 보이는데" 전종서, 노브라 전신 시스루? 파격 퇴폐美

기사입력 2025.08.21 14:24 / 기사수정 2025.08.21 14:24



(엑스포츠뉴스 명희숙 기자) 배우 전종서가 화보를 통해 퇴폐미를 뽐냈다. 

매거진 데이즈드는 21일 전종서와 함께한 3종의 커버와 화보, 인터뷰, 디지털 콘텐츠를 공개했다.

전종서는 패션 매거진 '데이즈드 코리아' 9월호 커버를 장식하며 파격적이고 감각적인 화보를 공개했다. 이번 화보는 레이스 드레스부터 강렬한 레드 드레스, 오버사이즈 퍼 재킷 등 다양한 스타일을 완벽하게 소화하며 전종서만의 유니크한 매력을 담아냈다.



공개된 사진 속 전종서는 레이스 드레스를 입고 몽환적인 눈빛을 발산하거나, 바닥에 앉아 강렬한 레드 드레스로 시선을 압도한다. 또 다른 컷에서는 풍성한 퍼 재킷과 함께 카리스마 넘치는 포즈로 카메라를 장악하며 독창적인 분위기를 연출했다.

전종서는 촬영과 함께 진행된 인터뷰에서는 “촬영할 때에는 계산하지 않고 솔직하게 임한다”며 작품을 고르는 방식부터 배우로서의 성장에 대한 고민, 그리고 지금 이 시기에 전하고 싶은 진솔한 생각들을 드러냈다.



한편, 전종서는 최근 한소희와 호흡을 맞춘 영화 ‘프로젝트 Y’가 개봉 전부터 제50회 토론토 국제영화제와 제30회 부산국제영화제에 초청받았다. 

사진 = 데이즈드 

명희숙 기자 aud666@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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