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5-08-13 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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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어리더 김현영, 위험한 글램룩…CG같은 몸매

기사입력 2025.08.12 15:56 / 기사수정 2025.08.12 16:04



(엑스포츠뉴스 권동환 기자) 치어리더 김현영이 대만에서 글래머임을 인증했다.

김현영은 1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너무 즐거웠던 대만 일정 끝"이라며 "열심히 일하고 먹고 마시고 즐기고"라며 대만 일정 후기를 공유했다.



사진 속에서 김현영은 대만의 명소를 방문하고, 현지 음식을 즐겼다. 이때 착 붙는 상의로 볼륨감 넘치는 몸매를 과시해 눈길을 끌었다.

김현영의 사진을 본 팬들은 댓글을 통해 "이쁜 현영이", "긴 생머리가 너무 잘 어울리는 여신이십니다", "대만에서도 눈부신 미모만큼 눈부신 일정 보내시느라 고생 많으셨어요", "대박! 너무 예쁘다!"라며 열광적인 반응을 보였다.



김현영은 2023년부터 K리그 수원FC와 여자프로농구 청주 KB스타즈에서 치어리더로 활동하며 이름을 알리기 시작했다. 김현영은 치어리더 외에도 쇼호스트, 피트니스 모델로도 활약하며 다채로운 매력을 뽐내고 있다.

김현영은 평소 SNS를 통해 일상과 운동, 촬영 비하인드 등 다양한 콘텐츠를 공개하며 팬들과 소통 중이다.



사진=김현영 인스타그램

권동환 기자 kkddhh95@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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