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5-07-09 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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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요미, 숨겨왔던 반전 몸매...찢어진 의상에 볼륨감 폭발

기사입력 2025.07.08 14:16 / 기사수정 2025.07.09 11:21



(엑스포츠뉴스 이창규 기자) 가수 요요미가 신곡 공개를 앞두고 파격적인 변신을 시도했다.

요요미는 지난 5일 "#요요미 #신곡 #릴스 #첨벙"이라는 해시태그와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은 요요미가 발매할 예정인 신곡 '첨벙'의 티저를 담고 있다.



시스루 부채를 들고서 검은색 의상을 입은 요요미는 반전 볼륨감을 자랑하고 있어 팬들의 시선을 모으고 있다.

이에 네티즌들은 "요미님 매력에 첨벙", "신곡 기다리고 있습니다", "매혹적인 느낌의 신곡 기대됩니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1994년생으로 만 31세가 되는 요요미는 2018년 데뷔했으며, '내일은 미스트롯', '불후의 명곡' 등의 프로그램에 출연하며 얼굴을 알렸다.

'현역가왕'에 참가자로 출연하기도 했던 그는 14일 신곡 '첨벙'을 발매할 예정이다.

사진= 요요미

이창규 기자 skywalkerle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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