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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시중 아나 "父 편도암 판정, 수술 미뤘다가 피 토하고 쓰러져" (아침마당)

기사입력 2021.01.28 09:15


[엑스포츠뉴스 이송희 기자] 최시중 아나운서가 부친의 암투병을 회상했다. 

28일 방송된 KBS 1TV '아침마당'에서는 '암 환자 가족이 꼭 알아야 할 것'이라는 주제로 패널들이 이야기를 나누는 모습이 그려졌다. 

최시중 아나운서는 "제 아버지도 제가 20대 때 편도암 판정을 받았다. 감기가 오래 지속되고 목이 계속 쉬어서 병원에 갔더니 편도암 진단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어 "병원에서는 수술을 하면 완치가 될 거라고 진단을 했는데, 아버지가 그때 승진시점이라 6개월 있다가 수술을 하겠다고 했다. 그러다가 직장에서 근무하던 중 피를 토하고 쓰러지셨다. 저는 그때 돌아가시는 줄 알았다"고 말했다. 

최 아나운서는 "지금도 제가 목을 오래 쓰면 어머니는 목이 쉴까 걱정한다"고 털어놓았다.

winter@xportsnews.com / 사진 = KBS 1TV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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