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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목식당' 백종원, 아귀찜집 메뉴 변경 제안…정인선 수산시장行 [종합]

기사입력 2020.11.26 00:09


[엑스포츠뉴스 나금주 기자] '골목식당' 백종원이 만원 아귀찜집에 메뉴 변경을 제안한 가운데, 정인선이 사장님과 함께 수산시장을 찾았다.

25일 방송된 SBS '골목식당'에서는 사가정시장을 간 백종원, 김성주, 정인선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백종원은 만원 아귀찜집 아귀찜을 시식하고 정인선을 호출했다. 정인선은 "통통한 살이 없고, 맛보기를 먹는 느낌"이라며 다양한 해산물과 같이 푸짐하게 먹는 아귀찜이 자꾸 떠오른다고 했다. 백종원도 보통 아귀찜에 대한 인식을 말하며 타깃층을 잘못 잡았다고 밝혔다.


이어 백종원은 주방 점검에 나섰다. 백종원은 아귀 보관 상태를 지적한 후 천장을 보고는 깜짝 놀랐다. 천장이 내려앉을 것 같았기 때문. 다행히 벽지가 문제였고, 벽지를 뜯어내기로 했다.

백종원은 배달김치찌개집을 찾아갔다. 돼지고기 김치찌개를 먹은 백종원은 "국물이 맑아지고 뒷맛이 좋아졌다. 텁텁한 맛이 없어졌다"라고 밝혔다. 이어 백종원은 두 가지 버전의 제육볶음을 시식했다. 백종원의 대용량 레시피를 연습한 것도 있었다. 백종원은 너무 다른 맛에 "왜 불맛이 안 나냐. (레시피를) 보려면 제대로 봐야 한다"라며 나섰다. 백종원은 식용유, 설탕, 소금의 양을 잡아주었고, 제육볶음은 완전히 달라졌다.

백종원은 사장님들이 특별한 찌개와 특별한 사이드를 놓고 고민 중인 걸 들었다. 백종원은 "난 사이드에 표를 주고 싶다. 아까 배달 메뉴 랭킹을 보고 놀랐다. 김치찌개가 10위 안에 들어가 있더라. 특별한 찌개, 김치찌개가 있으면 김치찌개를 시킬 확률이 높다.  사이드는 선택받을 확률이 있다"라고 밝혔다. 반찬은 일단 평소 보기 힘든 반찬으로 준비해보라고 했다. 

닭한마리집 사장님은 고민 끝에 만둣국으로 메뉴를 변경하겠다고 밝혔다. 사장님은 만둣국, 찐만두 3종, 만두전골을 선보였다. 백종원은 떡만둣국에 들어간 떡의 양을 줄이고, 김가루를 빼는 게 좋겠다고 조언했다. 만두 맛을 살려줄 국물이 필요하다는 것. 백종원은 "만두는 괜찮다. 지난번보다 촉촉해졌다. 우거지보다 배추가 맛있다"라고 했다.

백종원은 만원아귀찜집의 달라진 아귀찜을 먹고는 "딱 봐도 고기가 다르다"라고 밝혔다. 아귀찜엔 오만둥이도 들어가고, 푸짐해졌다. 백종원은 재료와 단가를 살펴보고, "아귀찜은 많으니까 해물찜은 어떻냐"라고 했지만, 사장님은 "여긴 비싼 게 안 먹힌다"라고 밝혔다. 이에 백종원은 "가격이 싸다는 건 좋은 맛이 전제됐을 때 유리한 거다. 아귀 손질도 까다롭고"라고 했다.

백종원은 수산시장을 한 번도 안 가봤단 사장님에게 수산시장을 가보라고 제안했다. 상황실에 돌아온 정인선은 김성주에게 "고기가 너무 맛있어졌다"라고 밝혔다. 백종원은 정인선에게 사장님과 가락시장에 가서 해물찜 재료를 둘러보라고 했고, 두 사람은 수산시장 탐사를 나섰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 = SBS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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