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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삼광빌라!' 진기주, 황신혜에 인턴 제안받았다…한보름과 과거 악연 [종합]

기사입력 2020.09.26 21:13



[엑스포츠뉴스 이이진 기자] '오! 삼광빌라!' 진기주가 황신혜에게 공모전 당선 취소에 대한 억울함을 호소했다.

26일 방송된 '오! 삼광빌라!' 3회에서는 김정원(황신혜 분)이 이빛채운(진기주)에게 인턴으로 채용하겠다고 제안한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이빛채운은 공모전 당선 취소 사유가 표절이라는 것을 알고 억울해했다. 이빛채운은 누명을 벗기 위해 무작정 김정원의 집으로 쫓아갔다.

그러나 이빛채운은 김정원을 만나자마자 의식을 잃고 쓰러졌고, "엄마"라며 말했다. 김정원은 어쩔 수 없이 이빛채운을 집 안으로 들여보냈고, 의사를 불렀다.

이빛채운은 의식을 되찾았고, 김정원은 "이런 거 근거 안 돼요. 본인 생각일 뿐이지"라며 못박았다.



이빛채운은 "그렇다면 저도 귀사에서 표절 판정을 내린 정당한 근거를 알고 싶습니다. 납득할 만한 근거 제시도 없이 결과만 통보하는 건 부당하다고 생각합니다"라며 부탁했다.

이후 김정원은 장서아(한보름)에게 "왜 나한테 이야기 안 했어? 당선 취소한 거?"라며 다그쳤고, 장서아는 "우리 집에 왔다 가? 웃긴 애네"라며 불쾌한 기색을 드러냈다.

김정원은 "너 이빛채운 알아? 서아야. 너 뭐 있지? 당선 취소 표절 때문 아니지? 어떤 작가 무슨 작품 표절했는데. 걔 누구야. 이빛채운이 누구야"라며 추궁했다.

결국 장서아는 "걔야. 이빛채운. 나 중학교 때 괴롭히다 자퇴한 애"라며 밝혔고, 김정원은 "그래도 그렇지. 당선 취소 결정 성급했어. 부당했고"라며 쏘아붙였다.

장서아는 "빛채운이라는 거 확인하는 순간 아무 생각도 안 났어. 그냥 예전 일 자꾸 떠올라서 피하고만 싶어서"라며 털어놨다.



다음 날 김정원은 이빛채운을 회사로 불렀고, 자신의 과거 작품집을 근거로 제시했다. 이빛채운은 "제 작품이랑 느낌이 많이 비슷하네요. 저는 대표님이 이런 작품 발표하신 줄도 몰랐어요"라며 변명했고, 김정원은 "심사는 공정해야 하니까 이해해 주세요"라며 말했다.

특히 김정원은 "빛채운 씨 재능 인정해요. 그래서 내가 제안 하나 하고 싶은데. 인턴직 제안할게요. 자회사 디자인실이에요. 6개월 인턴 후에 성적에 따라서 정규직으로 전환될 수도 있을 거예요. 어때요?"라며 제안했다.

또 이빛채운은 최영숙(임예진)과 친자 관계가 아니라는 사실을 확인했다. 최영숙은 이빛채운에게 전화를 걸었고, "그냥 인사나 하려고. 만나서 반가웠어요. 엄마께 안부 전해주세요. 저번에 너무 잘해주셔서"라며 당부했다.

이빛채운은 "우리 엄마 만나셨어요?"라며 깜짝 놀랐다. 이빛채운은 그동안 가족들 몰래 친부모를 찾았고, 이순정(전인화)에게 이미 들켰다는 것을 알고 충격에 빠졌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 = KBS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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