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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현진, 장례식장 가며 헤어스타일 자랑…"경솔" 지적에 삭제 [엑's 이슈]

기사입력 2021.04.06 08:52 / 기사수정 2021.04.06 08:54


[엑스포츠뉴스 김예은 기자]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서현진이 장례식장으로 향하던 중 헤어스타일을 자랑하는 게시물을 올렸다가 누리꾼들의 지적을 받고 삭제했다. 

서현진은 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날이 눈물 나게 좋네요. 올봄엔 코앞에 두고 벚꽃 사진도 못 찍었는데 껌딱지의 스토킹(지난 주말은 많이 힘들었어)을 피해 잠시 오전에 외출. 하지만 즐겁지 않은 곳에 다녀올게요"라는 글을 남겼다. 

이어 "저.. 장례식장 갑니당. 근데 머리가 넘 맘에 들어서 아직 출발도 안 하고 셀카"라는 글을 덧붙이며 단발머리가 돋보이는 자신의 셀카를 업로드했다. 



이는 온라인상에서 화제가 되며 누리꾼들의 질타를 받았다. 사진만으로는 문제가 없었을 게시물이지만, 장례식장 간다는 글을 덧붙였기에 '장례식을 가볍게 표현했다'는 지적을 받은 것. 

서현진이 해당 사진과 글을 올린 후 경솔했다는 반응이 이어졌고, 결국 서현진은 해당 게시물을 삭제 처리했다. 

이후 서현진은 "오늘의 새벽 친구들. 육아에 일에 언제 책 읽을 시간이 나냐고, 어떻게 그렇게 다양한 책을 읽냐고 묻는 사람이 많은데 쉽다. 물리적으로 책을 가까이 두면 된다"는 일상이 담긴 사진과 글을 업로드하기도 했다. 

이에 일부 누리꾼은 "게시물 삭제하고 새 게시물을 올리냐"는 부정적 반응을 보이고 있다. 또한 서현진의 첫 게시물을 두고 "멘트가 너무 별로다", "이건 좀 경솔했다" 등의 반응도 쏟아지고 있다. 

한편 서현진은 2004년 MBC 아나운서로 입사했으며, 2014년 퇴사 후 방송인의 삶을 살고 있다. 2017년 의사 남편과 결혼해 슬하에 아들을 두고 있다. 

dpdms1291@xportsnews.com / 사진 = 서현진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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