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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타전 1도움' 이강인, 발렌시아 '유일' 이주의 팀 선정

기사입력 2021.02.23 11:27 / 기사수정 2021.02.23 11:29


[엑스포츠뉴스 김정현 인턴기자] 최고의 활약을 펼친 이강인이 이주의 팀에 선정됐다. 

스페인 언론 마르카는 23일(한국시각) 2020/21시즌 라리가 24라운드 이 주의 팀을 공개했다. 셀타 비고 전에서 맹활약한 이강인이 발렌시아 선수로는 유일하게 오른쪽 공격수로 선정됐다. 

4-3-3 전형으로 선정된 이 주의 팀에는 아이토르 카르데나스(레반테) 골키퍼를 비롯해 갈란(우에스카)-다니 칼보(엘체)-만디(레알 베티스)-루카스 바스케스(레알 마드리드), 미켈 메리노(레알 소시에다드), 세오아네(우에스카)-카세미루(레알), 다비드 실바-알렉산더 이삭(이상 소시에다드)-이강인(발렌시아)가 포함됐다.

이강인은 셀타비고와의 경기에서 마누 바예호의 결승골을 어시스트하며 팀의 2-0 승리에 크게 기여했다. 

약 한 달 만에 선발 출장했지만 이강인은 팀의 공격을 시작하는 역할을 수행하면서 최고의 경기력을 선보였다. 이강인은 마르카로부터 이 경기 양 팀 통틀어 최고 평점을 받았다.

특히 이날 이강인은 패스 뿐만 아니라 탁월한 탈압박 능력을 선보였고 인라 경기 드리블 10회를 모두 성공시키며 양 팀 선수들 중 최다 횟수를 자랑했다. 

이강인은 리그 4호 도움과 함께 리그에서 출장 시간 평균 도움 순위에서도 리그 3위에 해당하는 기록을 과시했다.

이강인은 773분 출장시간 동안 4개의 도움을 기록해 193분 당 도움 하나를 기록하는 페이스를 자랑했다. 이는 레알 마드리드의 호드리구(104분 당 도움)와 레반테의 데 프루토스(148분 당 도움)에 이어 세 번째로 빠른 기록이다.

24라운드에서 가장 좋은 경기력을 선보인 레알 소시에다드는 3명이나 선정됐다. 해트트릭을 터뜨린 이삭을 비롯해 도움 2개와 4번의 찬스 메이킹에 성공한 다비드 실바가 선정됐고 1도움을 기록한 메리노 역시 선정됐다. 

바야돌리드 원정에서 1-0 신승을 거둔 레알 마드리드 선수단도 두 명 포함됐다. 결승골을 터뜨린 카세미루와 카르바할이 빠진 우측 풀백 자리에서 좋은 활약을 선보인 루카스 바스케스가 선정됐다. 

한편 선두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를 2-0으로 꺾은 레반테의 골키퍼 아이토르와 강호 그라나다를 꺾은 우에스카의 갈란과 세오아네 역시 이 주의 팀에 선정돼 눈길을 끌었다. 

sports@xportsnews.com / 사진=EPA/연합뉴스/마르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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