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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쉬' 황정민, 윤아 실망에도 15층 입성…유선, 황정민 자료 입수 [전일야화]

기사입력 2021.01.17 01:17 / 기사수정 2021.01.17 01:24


[엑스포츠뉴스 나금주 기자] '허쉬' 황정민이 동료들을 배신하고 15층에 입성, '노 게인, 노 페인' 을 없애는 작업에 나섰다.

16일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JTBC 금토드라마 '허쉬' 10회에서는 한준혁(황정민 분)에게 실망한 이지수(윤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한준혁은 오수연(경수진), 홍규태(이승우) 일을 빌미로 비밀 유지 각서를 쓰고 15층에 입성했다. '노 게인 노 페인'을 확실히 지워주겠단 약속과 함께였다. 양윤경(유선)은 한준혁이 매일한국의 치부를 알아내기 위해 15층에 간 거라고 생각했지만, 한준혁은 "실망시켜서 미안한데 당신이 생각하는 그런 거 아니다"라고 밝혔다. 이지수는 "실망이 아니라 절망이고 후회"라고 했지만, 한준혁은 이지수의 말을 끊고 거기까지만 하라고 말했다.

기조실로 올라온 건 한준혁, 그리고 윤상규(이지훈)였다. 한준혁은 박명환(김재철), 브이뉴스 안지윤 대표, 나성원(손병호) 등에게 '노 게인 노 페인'을 지우는 전략에 관해 밝혔다. 한준혁은 매일한국에서 알바생들의 부당한 사연들을 취합해서 노게인 노페인에 포스팅하자고 했다. '노 게인 노 페인'에서 매일한국뿐만이 아니라 다른 사건들이 입에 오르내리게 하자는 말이었다. 그러면 매일한국은 점점 지워지고, 가짜 피해자들도 나타날 수 있다는 것.


한준혁의 기획은 통과됐고, 엄성한(박호산)은 디지털 매일한국 기자들에게 이를 전했다. 이를 들은 김기하(이승준)는 대번 "물타기다. 어중이떠중이 다 끌어들여서 자폭하게 만들겠다고"라며 의도를 정확하게 파악했다. 김기하, 정세준(김원해), 양윤경, 이지수는 기획한 사람이 한준혁이란 말을 듣고 또 한번 충격을 받았다.

이재은(백주희)은 이지수에게 "솔직히 그 사건만 없었다면 어떻게 니들이 정규직이 됐겠네"라고 비아냥거렸다. 그러자 김기하는 "지금 뭐하는 거야? 후배들 갈구는 게 당신 일이야? 일이 아무리 엿같아도 같이 고생하는 후배들한테 할 소리냐고. 너 여기까지다"라며 "다들 똑바로 들어. 이 엿같은 일 끝나는대로 매일 아침 아이템 발제할 거야. 제목 낚시도, 따라가기도 안 돼"라고 밝혔다. 처음과는 많이 달라진 모습이었다.

이후 서재원(정희태)이 양심선언을 했고, 15층에선 이를 어떻게 대응해야 할지 논의가 시작됐다. 회의 후 한준혁은 안지윤에게 접근, 돈 욕심, 자리 욕심 때문에 노선을 바꿨다고 말하며 꽃길을 걸을 방법을 알려달라고 했다. 다음 날 양윤경은 누군가로부터 한준혁의 비밀유지각서, 연봉계약서, 한준혁과 안지윤이 만나는 사진을 받게 됐다.

한편 이지수는 구 기자를 만났다. 끈질기게 연락했던 구 기자는 이지수에게 매일한국의 내부고발자가 되라고 요구했다. 이지수가 어떻게 대처할지 관심이 쏠린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 = JTBC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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