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신강림' 야옹이 작가, 53kg 글래머 비키니 몸매 인증

네이버 웹툰 '여신강림'의 야옹이 작가가 아찔한 비키니 몸매를 공개했다.

야옹이 작가는 1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랜만에 눈바디.. 53kg 3키로 벌크업 ^_ㅠ"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개의 사진과 영상을 게재했다.

사진과 영상 속 야옹이 작가는 비키니 수영복과 모노키니 수영복을 입고 휴대폰을 한 손에 든 채 거울에 비친 자신의 모습을 촬영하고 있다. 

아찔한 몸매와 날씬한 각선미가 돋보인 야옹이 작가의 게시글 속 모습에 그의 인스타그램 친구들의 극찬이 쏟아졌다.



유명 인플루언서 오또맘은 "와 ㅠ ㅠ 심쿵 ... 몸 좋은 남자들 봐도 아무렇지 않은 내가 ... 와이리 심쿵하노"라는 댓글로 야옹이 작가의 몸매를 칭찬했고, 이에 야옹이 작가는 "악ㅋㅋㅋ 언니 그게 바로 내 기분이야!!!!!!"라며 반대로 오또맘의 외모를 칭찬했다.

또 다른 야옹이 작가의 인스타그램 친구들도 "세상에서 젤 완벽", "진정산 신"이라며 감탄해 마지 않았다.

한편 과거 피팅 모델 활동 경력이 있는 야옹이 작가는 자신의 웹툰 '여신강림' 주인공 주경이 닮은꼴이라 불릴 만큼 빼어난 미모의 보유자로 유명하다.

tvX 박정문 기자 door@xportsnews.com / 사진=야옹이 작가 인스타그램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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