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20.09.28 13:34
[엑스포츠뉴스 김현세 기자] 롯데 자이언츠가 LG 트윈스와 특별 교류전 '엘롯라시코'를 기획했다.
롯데는 잔여 시즌 LG와 2경기, 30일 잠실 원정 경기와 10월 14일 사직 홈 경기를 특별 교류전으로 진행할 예정. 선수단은 '엘롯라시코' 기념으로 클래식 유니폼(챔피언 원정)을 입는다.
특히, 30일에는 실시간 응원과 함께 경기 도중 진행될 경품 추첨 이벤트를 통해 당첨자에게 선수 실제 착용 모자와 친필 사인볼을 증정한다.
kkachi@xportsnews.com / 사진=롯데 자이언츠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주요 뉴스
실시간 인기 기사
엑's 이슈
주간 인기 기사
화보
통합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