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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이비통 며느리 된 흙수저 톱모델…'현대판 신데렐라'

기사입력 2020.09.24 09:55


[엑스포츠뉴스 김미지 기자] 러시아 빈민가 출신이자 세계적 모델인 나탈리아 보디아노바가 세계적 명품 브랜드 루이비통 회장의 아들과 결혼했다.

나탈리아 보디아노바는 지난 21일(현지시간) 자신의 SNS에 "OUI!"라는 글과 함께 사진과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나탈리아 보디아노바는 웨딩드레스 대신 순백의 스커트 정장을 입고 네이비색 정장을 차려 입은 남편 앙투안 아르노와 손을 잡은 채 걸으며 친구들의 축하를 받고 있다.

앞서 나탈리아 보디아노바는 자신의 SNS에 "올해는 아름답고 아주 기억될만한 해가 될 것 같다"며 반지 모양의 이모티콘을 게재해 결혼을 암시한 바 있다.

한편 나탈리아 보디아노바는 러시아 빈민가 출신으로 10대 때 과일장사를 하던 중 캐스팅 디렉터 눈에 띄어 세계적인 모델로 성장했다.

세계적인 명품 브랜드 전속 모델로 큰 활약을 한 바 있다.

나탈리아 보디아노바는 지난 2001년 13세 연상의 영국 귀족 집안 출신의 저스트 포트만을 만나 결혼해 세 명의 자녀를 낳았으며 2011년 이혼했다.

이후 앙투완 아르노와 교제했으며 지난 2013년부터 동거해 두 아들을 낳았다.

am8191@xportsnews.com / 사진=나탈리아 보디아노바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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