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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용덕 감독 "채드벨 예정대로 일요일 등판, 투구수 늘린다" [대전:프리톡]

기사입력 2020.05.27 16:36


[엑스포츠뉴스 대전, 조은혜 기자] 한화 이글스 채드벨이 정규시즌 첫 등판을 마쳤다.

채드벨은 지난 26일 대전 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서 열린 LG 트윈스와의 팀 간 1차전에서 선발투수로 등판했다. 채드벨의 시즌 첫 등판, 이날 채드벨은 3⅓이닝 2피안타 2볼넷 3탈삼진 무실점을 기록했고, 예정된 투구수 60개를 채우고 마운드를 내려갔다.

정규시즌을 앞두고 팔꿈치 염좌로 이탈했던 채드벨이었다. 정규시즌 개막을 앞둔 4월 말 불펜 피칭 후 통증을 느꼈고, 생각보다 공백이 길어졌다. 다행히 채드벨이 없는 기간 토종 선발들이 좋은 모습을 보여줬고, 한용덕 감독은 채드벨이 복귀하면서 5선발 김이환의 불펜 전환을 결정했다.

27일 경기 전 만난 한용덕 감독은 채드벨의 첫 등판에 대해 "잘 던졌다. 투구수는 점차 늘려가야 하는 상황이다. 오늘 체크한 결과 팔에 이상이 없었기 때문에, 다음 등판에서 늘려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채드벨은 로테이션대로 4일 휴식 후 31일 일요일 문학 SK전에서 등판하게 된다.

채드벨에 이어 나온 김이환은 솔로포 두 방을 허용했지만 3⅔이닝 2실점을 기록, 불펜으로 보직 전환 후 첫 등판에서 제 몫을 다했다. 한용덕 감독은 "당분간 중간에서 던지고, 상황을 봐서 월요일이나 더블헤더 경기가 생길 경우 선발로 기용하려고 한다"고 밝혔다.

eunhwe@xportsnews.com / 사진=엑스포츠뉴스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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