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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면가왕' 데뷔 20주년 왁스 "색다른 무대 행복, 더 왕성하게 활동하겠다" [직격인터뷰]

기사입력 2020.03.30 08:37


[엑스포츠뉴스 김현정 기자] 가수 왁스가 '복면가왕'에서 여전한 가창력을 뽐냈다.

29일 방송된 MBC '복면가왕'에서는 '가왕은 나한테 지구 난 이기구 지구본'의 정체가 왁스로 밝혀졌다.

이날 왁스는 '가왕은 나한테 지구 난 이기구 지구본'으로 2라운드에 진출했다. 김현철의 '일생을'을 열창하며 독보적인 감성과 가창력을 자랑했다. 판정단 투표 결과 박진영의 '키스 미(Kiss Me)'를 부른 하현곤이 승리했다. 왁스는 아쉽게 2라운드에서 탈락했다. 이후 히트곡 '오빠'로 라이브 무대를 선보여 흥을 돋웠다.

스페셜 판정단 출연자들 대다수가 왁스의 정체를 미리 눈치챘다. 그만큼 익숙하고 대체불가한 보이스를 자랑한 왁스는 방송 후 엑스포츠뉴스에 "오랜만에 색다른 무대로 팬들과 시청자분들을 만날 수 있어 행복한 시간이었다. 앞으로 더 왕성하게 활동해서 좋은 노래 많이 들려 드릴 계획"이라고 밝혔다.

왁스는 "이번에 '복면가왕'에 나간 이유는 대중분들께 좀 더 편안한 모습으로 다가가고 싶어서 출연하게 됐다. 그런데 막상 무대를 서니 많이 긴장되기도 했다. 방송에 나오면 지인들과 가족이 너무 즐거워 한다. 앞으로 음악으로, 좋은 사람으로서 많은 분들에게 즐거움과 행복을 전하고 싶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 왁스는 데뷔 20주년을 맞은 소감에 대해 "남의 숫자 같은 느낌이 든다. 제가 체감하기로는 10년 정도 노래한 것 같다. 벌써 숫자로 20이 됐다는 게 믿어지지 않는다"라며 털어놓았다.

왁스는 "음악을 하다 보면 이런 노래도 하고 싶고 저런 노래도 하고 싶고 가리게 되고. 조금 더 나은 무대를 준비하면서 공연도 미루게 되고 했었다. 조금이라도 건강하고 목소리가 더 싱싱하게 나올 때 노래를 많이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올해는 진짜 많이 준비하고 있다"라며 밝혔다.

khj3330@xportsnews.com / 사진= MBC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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