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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이스트라이트 폭행 사건' 김창환·문영일, 오늘(26일) 대법원 최종 선고 [엑's 투데이]

기사입력 2020.03.26 07:36


[엑스포츠뉴스 김예나 기자] 더 이스트라이트 폭행 사건에 대한 최종 선고가 오늘(26일) 열린다.

26일 오전 11시 아동복지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미디어라인엔터테인먼트(이하 미디어라인) 김창환 회장과 문영일 프로듀서에 대한 대법원 선고가 진행된다.

앞서 1심 재판부는 김창환에게 징역 8개월과 집행유예 2년, 문영일은 징역 2년을 선고했다. 더불어 미디어라인 측에도 2천만 원을 선고했다.

이후 진행된 항소심 재판부 역시 두 사람의 혐의를 인정한다며 항소를 기각하고 김창환에 대한 원심을 이어갔다. 다만 문영일은 피해자들 앞으로 공탁을 했다는 이유로 1심 판결을 파기하고 징역 1년 4개월을 선고했다.

하지만 두 사람은 여기에 대해서도 불복하고 상고했다. 이에 이날 진행되는 대법원 판결에서 최종 결론이 날 전망이다.

한편 이번 사건은 지난 2018년 10월 더 이스트라이트 소속 이석철·이승현 형제가 문영일로부터 지속적인 폭행을 당했으며 김창환이 이를 묵인해왔다고 주장해 논란을 일으켰다. 이에 대해 문영일은 상습적인 폭행이 아닌 교육 목적의 체벌이었다고 반박했고, 김창환 역시 폭행 방소 사실을 부인하면서 법적 공방에 돌입했다.

hiyena07@xportsnews.com / 사진=엑스포츠뉴스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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