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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샤르, 경질 위기?...英 매체 "우드워드+선수들까지 불만"

기사입력 2019.10.08 17:09 / 기사수정 2019.10.08 17:10


[엑스포츠뉴스 허인회 인턴기자] 부진을 거듭 중인 올레 군나르 솔샤르(맨체스터 유나이티드) 감독의 자리 보존에 적신호가 켜졌다.

영국 매체 메트로는 8일(한국시간) "에드 우드워드 회장이 인내심을 잃었다. 솔샤르 감독의 능력에 의문을 제기한 뒤 압박이 거세지고 있다"고 보도했다.

솔샤르 감독은 지난해 12월 조세 무리뉴 감독을 대신해 소방수로 투입됐다. 이후 감독 대행 신분으로 팀을 성공적으로 이끌었다. '결과'를 인정받은 그는 지난 3월 정식 지휘관으로 부임했다.

솔샤르 감독은 올 시즌을 앞두고 '명가재건'에 대한 기대감을 불어넣어 줬다. 리빌딩에 있어 어느 정도 성공적인 성과를 보여줬다. 다니엘 제임스, 아론 완-비사카, 해리 매과이어를 품에 안았다. 프리시즌 동안에는 연승 가도를 달렸다.

하지만 막상 뚜껑을 열어보니 예상과 달랐다.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1라운드 첼시를 4-0으로 꺾은 뒤 줄곧 하락세다. 현재 2승 3무 3패(승점 9)로 리그 12위까지 떨어졌다. 맨유 역사상 최악의 출발이라는 오명까지 안게 됐다.

매체는 "노장 선수들 몇 명은 솔샤르 감독의 전술과 경험 부족에 대한 의문을 제기하기 시작했다"고 전했다.

한편 맨유는 A매치데이 종료 뒤 홈에서 리버풀과 정규리그 9라운드에서 맞붙는다.

justinwhoi@xportsnews.com / 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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