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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기혐의' 마이크로닷 부모 오늘(8일) 선고…실형 받을까 [엑's 투데이]

기사입력 2019.10.08 08:20 / 기사수정 2019.10.08 15:26


[엑스포츠뉴스 박소현 기자] 가수 마이크로닷(본명 신재호) 부모의 사기 혐의 1심 선고가 내려진다. 

8일 청주지법 제천지원에서 사기 혐의로 기소된 마이크로닷 부모에 대한 1심 선고가 열린다. 

마이크로닷 부모는 지난 90년대 충북 제천시에서 목장을 운영하며 친인척 및 이웃 주민들에게 총 4억여 원에 달하는 금액을 빌린 뒤 갚지 않고 1998년 뉴질랜드로 달아났다. 지난 4월 자진 귀국한 부부는 경찰에 체포됐다. 

지난 9월 검찰은 구속 기소된 아버지 신씨는 징역 5년, 불구속 기소된 어머니 김씨에게 징역 3년을 각각 구형했다. 

이후 마이크로닷이 한국에서 활발히 활동하면서 이들 부부도 방송 프로그램에 출연하기도 했으며, 이를 알아본 피해자들이 마이크로닷 부모의 채무 불이행을 폭로하면서 알려졌다. 이후 스타 가족의 채무 불이행 폭로가 줄줄이 이어졌다. 

sohyunpark@xportsnews.com /사진=엑스포츠뉴스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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