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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역 수원 복귀' 김민우, 첫 상대는 상주상무

기사입력 2019.09.19 14:44 / 기사수정 2019.09.19 14:50


[엑스포츠뉴스 허인회 인턴기자] 전역을 신고한 김민우(수원삼성)의 첫 공식 상대는 조금 전까지 몸담았던 상주상무다.

김민우는 지난 17일 군 복무를 무사히 마치고 수원에 복귀했다. 그는 2018년 1월 상주상무에 입대해 1년 8개월 동안 병역 의무를 다했다. 그 사이 2018 국제축구연맹(FIFA) 러시아 월드컵까지 다녀왔다.

김민우의 전역 후 공식 첫 경기는 아이러니하게도 직전 소속팀인 상주다. 수원은 21일 오후 7시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하나원큐 K리그1 2019' 30라운드 상주와의 홈경기를 치른다.

이에 대해 그는 "재미있는 상황이다. 상주를 상대하는 일정이 아직 실감 나지 않는다. 경기 당일이 돼봐야 어떤 기분인지 알 것 같다. 지금까지는 그냥 '일정이 이렇게 잡혀 있구나'하는 생각뿐이다"고 전했다.

또한 김민우는 블루윙즈매거진 9월호를 통해 "최선을 다하고 있는 기존 선수들에게 피해가 가지 않도록 내가 노력해야 한다. 수원에 더 긍정적 효과를 가져올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각오를 다졌다.

justinwhoi@xportsnews.com / 사진=수원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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