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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연쇄살인사건 유력 용의자 특정→'살인의 추억' 재조명 [엑's 이슈]

기사입력 2019.09.19 07:17 / 기사수정 2019.09.19 09:24


[엑스포츠뉴스 박소현 기자] 오랜시간 미제사건이었던 화성연쇄살인사건 용의자가 특정되면서 해당 사건을 다뤘던 영화 '살인의 추억'(감독 봉준호)이 주목받고 있다. 

지난 18일 화성연쇄살인사건 유력 용의자가 특정된 사실이 알려지면서 영화 '살인의 추억'이 재조명 받고 있다.

'살인의 추억'은 화성연쇄살인사건을 배경으로 한 연극 '날 보러 와요'가 원작인 영화로, 봉준호 감독의 두 번째 장편 연출작이다. 지난 2003년 개봉 당시 525만 관객을 동원하면서 많은 관심을 받았다. 송강호와 김상경을 비롯해 당시 신인이었던 박해일 등이 출연했다. 뛰어난 완성도를 갖춘 작품으로 평가받으며 다수의 시상식에서 수상하기도 했다. 

무엇보다 '살인의 추억'을 통해 화성연쇄살인사건에 대한 관심을 환기시키는데도 성공했다. '살인의 추억'을 통해 꾸준히 화성연쇄살인사건이 언급되며 30여년이 지난 사건임에도 많은 이들의 관심을 가질 수 있었다.

국내 대표적 미제사건인 화성연쇄살인사건은 여러 작품에 영향을 끼쳤다. tvN '갑동이', '시그널', '터널' 등에서 다뤄졌다. '시그널'에서는 화성연쇄살인사건을 모티브로 경기남부연쇄살인사건을 주로 다뤘다. '터널'의 메인 에피소드 또한 모티브가 되었던 것으로 보인다. 

sohyunpark@xportsnews.com /사진=롯데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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