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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역' 대구 신창무 "예전보다 성적과 환경 좋아졌다"

기사입력 2019.09.18 14:12 / 기사수정 2019.09.18 14:15


[엑스포츠뉴스 허인회 인턴기자] 순위 경쟁이 한창인 대구FC에 반가운 얼굴이 돌아왔다.

대구는 "17일 상주상무에서 군복무를 마치고 복귀한 미드필더 신창무가 치열한 순위 경쟁을 펼치고 있는 대구에 힘을 보탤 전망이다"고 18일 밝혔다.

1년 8개월간의 군복무를 마치고 돌아온 신창무는 새로운 보금자리인 DGB대구은행파크와 스카이 포레스트를 방문했다. 그는 코칭스태프 및 관계자와 인사를 나누고 팀 훈련에 바로 합류해 선수들과 호흡을 맞췄다. 후반기 상위스플릿 및 4위권 진입을 목표로 분전하고 있는 대구에 신창무의 합류는 큰 보탬이 될 것으로 보인다.

대구 U-18(현풍고) 출신 신창무는 2014시즌 대구에 입단해 4시즌 간 72경기 3득점 2도움을 기록했다. 과감한 슈팅과 뛰어난 테크닉을 바탕으로 대구의 2016시즌 승격, 2017시즌 K리그1 잔류를 이끌었다. 지난해 1월에는 상주에 입대해 37경기 2골 2도움을 올렸고 현재 프로 통산 109경기 5득점 4도움을 기록 중이다.

신창무는 "내가 있을 때 보다 팀이 더 좋은 환경과 성적을 유지하고 있다. 후반기 대구에 활력을 불어넣겠다. 팀에 도움이 되기 위해 낮은 자세로 최선을 다하겠다"며 전역 소감과 함께 각오를 밝혔다.

또 "짧고도 길었던 1년 8개월이라는 시간동안 변함없이 응원해 주시고, 경기장에서도 반갑게 인사해주셔서 감사했다. 앞으로도 대구에서 좋은 모습만 보여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팬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대구는 오는 28일 제주UTD와의 홈경기에서 신창무의 전역 환영 행사를 실시할 예정이다. 이와 관련된 내용은 추후 대구 공식 홈페이지 및 SNS 등을 통해 공개할 방침이다.

justinwhoi@xportsnews.com / 사진=대구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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