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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유, 27년 만에 최악...美 매체 "솔샤르 감독 경질 위기?"

기사입력 2019.09.10 21:06 / 기사수정 2019.09.10 21:20


[엑스포츠뉴스 허인회 인턴기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올레 군나르 솔샤르 감독 사단의 무승 행진에 경질과 관련된 잡음이 들리고 있다.

미국 매체 블리처리포트는 10일(한국시간) "솔샤르 감독이 경질 위기에 놓여있는가?"면서 "맨유를 27년 만에 최악의 시즌 초반으로 이끈 그는 무엇이 잘못됐는지 파악하고 고쳐야지만 용서받을 수 있을 것이다"고 전했다.

맨유는 지난달 12일 홈에서 치른 2019/20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개막전에서 첼시를 4-0으로 완파했다. '명가 재건'에 대한 기대를 받았지만 이후 3경기 동안 1승도 올리지 못했다.

울버햄튼(1-1 무), 크리스탈 팰리스(1-2 패), 사우샘프턴(1-1 무)을 상대로 승점 3점을 챙기지 못한 맨유는 27년 만에 최악의 출발을 알렸다. 14일 레스터시티와의 프리미어리그 5라운드 결과가 어느 때보다 중요하다.

이 매체는 "솔샤르 감독의 자리가 현재로선 안전하다. 아직 많은 팬들과 운영진들의 지지를 받고 있다. 하지만 레스터시티전마저 무기력하게 마친다면 상황은 완전히 뒤집힐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솔샤르 감독은 젊은 선수들과 함께 공격적인 축구 등 기분 좋은 요소를 약속했지만 지키지 못하고 있다"면서 "그가 결과를 만들지 못한다면 조제 무리뉴가 했던 것과 다를 바 없을 것이다"고 덧붙였다.

justinwhoi@xportsnews.com / 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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