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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트트릭+26R MVP' 노보트니 "관중석에 헝가리 국기 보고 힘 났다"

기사입력 2019.09.04 17:47 / 기사수정 2019.09.04 17:48


[엑스포츠뉴스 허인회 인턴기자] 헝가리 출신 공격수 노보트니(부산아이파크)가 K리그2 26라운드 MVP에 선정됐다.

노보트니는 4일 오전 한국프로축구연맹이 발표한 '하나원큐 K리그2 2019' 26라운드에서 가장 인상적인 활약을 펼친 선수에게 주어지는 MVP영예를 안았다.

연맹은 "전반 13분 왼발로 선제골을 기록한 데 이어 30분에는 오른발로 멀티골을 성공시켰다. 바로 4분 뒤에는 이동준의 크로스를 헤더골로 연결하고 해트트릭을 완성했다"며 선정이유를 밝혔다.

외국인 공격수 노보트니의 해트트릭은 부산의 역사에도 이름을 남기게 됐다. 부산 외국인 공격수 중 최초로 해트트릭을 기록한 것. 12호골을 기록한 노보트니는 올 시즌 K리그2 득점 순위에서도 2위에 올라섰다.

라운드 MVP에 처음 이름을 올린 노보트니는 "모든 팀 구성원의 도움이 있었다. 내 장점인 위치 선정을 잘 보여줄 수 있는 경기였다. 헝가리 국기를 들고 응원하는 팬을 보고 더욱 힘이 났다. 우리의 목표를 이루기 위해 멈추지 않겠다"고 말했다.

justinwhoi@xportsnews.com / 사진=부산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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