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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전드로 남고 싶다"…'복면가왕' 박기량, 치어리더 편견 깬 도전 [전일야화]

기사입력 2019.08.26 00:08 / 기사수정 2019.08.26 00:30



[엑스포츠뉴스 이이진 기자] 치어리더 박기량이 '복면가왕' 출연 소감을 밝혔다.

25일 방송된 MBC '복면가왕'에서는 '노래가 아주 그냥 죽여줘요 죽부인'의 정체가 박기량으로 밝혀진 장면이 전파를 탔다.

이날 박기량은 '노래가 아주 그냥 죽여줘요 죽부인'으로 무대에 올랐고, '항아리에서 가왕석으로 우렁각시'와 S.E.S.의 '너를 사랑해'로 1라운드 듀엣곡 대결을 펼쳤다. 박기량은 청아한 음색으로 사랑스러운 매력을 뽐냈지만 아쉽게 1라운드에서 탈락했다.
 
이후 김성주는 "'복면가왕' 때문에 서울, 부산을 왔다 갔다 하면서 굉장히 열심히 준비했다고 들었다"라며 물었고, 박기량은 "사실 한창 시즌 중이라서 너무 바쁘다. 왔다 갔다 하는데 하나도 힘들지가 않더라. 기쁜 마음으로 즐겁게 준비했다"라며 소감을 밝혔다.



또 김성주는 "치어리더 분들 가운데 '복면가왕' 최초 출연자다. 앞으로 어떤 꿈을 갖고 계신지 궁금하다"라며 질문했고, 박기량은 "사실 치어리더가 오래 못한다는 편견도 있고 저도 언제까지 할지 모르는 상황이다. 할 수 있는 한 열심히 최선을 다해 하고 싶고 치어리더의 레전드로 남고 싶다"라며 고백했다.

이어 박기량은 "앞으로도 좋은 모습 많이 보여드려서 치어리더 친구들이 좋은 기회가 생길 수 있었으면 좋겠다"라며 덧붙였다.

특히 신봉선은 "저는 박기량 씨를 개인적으로 안다. 저 친구가 치어리딩 할 때 눈빛하고 에너지가 너무 멋지다. 한 번 보여달라"라며 부탁했고, 박기량은 그 자리에서 트와이스의 '팬시(FANCY)'에 맞춰 치어리딩을 선보였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 = MBC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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