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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적설' 램지, 프리미어리그로 돌아오나

기사입력 2021.11.22 16:24 / 기사수정 2021.11.22 16:35



(엑스포츠뉴스 한휘준 인턴기자) 아론 램지의 프리미어리그 복귀가 점쳐지고 있다.

지난 2019/20시즌 아스널을 떠나 유벤투스에 입단한 램지는 치열한 주전 경쟁을 펼쳐야 했다. 실제로 2019/20시즌 리그 24경기 출전(선발 11경기), 2020/21시즌 리그 22경기 출전(선발 13경기)에 그치며 아스널 시절에 비해 출전 시간이 줄어들었다. 이에 더해 램지의 잦은 부상 빈도는 그를 주전 경쟁에서 더욱 멀어지게 만들었다.

결국 램지는 2021/22시즌을 기점으로 주전 경쟁에서 완전히 밀려났다. 마시밀리아노 알레그리 감독 체제에서 단 1경기 선발 출전에 그치고 있고, 출전 시간은 단 111분 남짓에 불과하다. 사실상 알레그리 감독의 구상에서 완전히 제외됐다. 이 때문에 램지는 내년에 있을 2022 카타르 월드컵 플레이오프 출전을 위해 이적을 단행할 전망이다.

지난 21일(한국시간) 영국 매체 데일리 메일은 "램지의 유벤투스 이적은 성공으로 이어지지 못했다"라고 전했다. 이어 "램지는 내년 초 웨일스 축구 대표팀이 플레이오프를 치르기 전까지 프리미어리그 복귀를 목표로 한다"라며 그의 프리미어리그 복귀설을 보도했다.

이와 더불어 "잉글랜드에서 램지를 원하는 구단이 적지는 않지만 그의 재정적인 요구는 일부 클럽에게 성패가 될 수 있다"라는 등 그의 연봉에 대한 걱정을 토로했다.

현재 데일리 메일에 따르면 램지를 원하는 구단은 뉴캐슬, 아스널, 웨스트햄, 토트넘, 에버튼이다. 유벤투스와 램지의 계약 기간이 2023년까지 체결되어 있는 만큼 그에 상응하는 이적료가 발생할 가능성이 높다. 또한 40만 파운드(약 5억 8000만 원)에 달하는 고액 주급 또한 걸림돌이다. 이에 최근 사우디아라비아 국부펀드(PIF)의 지원을 받고 있는 뉴캐슬이 가장 유력한 후보로 거론되고 있다.

사진 = 아론 램지 SNS


한휘준 기자 gksgnlwns258@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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