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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세' 티아고 실바, 첼시와 1시즌 더?

기사입력 2021.11.22 15:22 / 기사수정 2021.11.22 15:32



(엑스포츠뉴스 한휘준 인턴기자) 올해로 37세가 된 티아고 실바의 유럽 도전은 계속될 전망이다.

티아고 실바는 지난 2021/21시즌 파리 생제르맹을 떠나 첼시로 유니폼을 갈아입었다. 비록 불혹에 접어든 나이였지만 티아고 실바의 클래스는 여전했다. 시즌 초반과 중반에 부상을 당하긴 했지만 프리미어리그 23경기, 챔피언스리그 8경기, FA컵 2경기, 카라바오컵 1경기를 소화하는 등 34경기에 출전했다.

또 세사르 아스필리쿠에타, 안토니오 뤼디거 등과 함께 탄탄한 백쓰리 라인을 구성하며 2020/21시즌 프리미어리그에서 단 36실점만을 허용했다. 이는 2020/21시즌 프리미어리그 최소 실점 2위에 해당되는 기록이다(1위 맨시티-32실점).

이와 같은 티아고 실바의 눈부신 활약상은 2021/22시즌에도 이어지고 있다. 토마스 투헬 감독의 두터운 신임을 받고 있는 티아고 실바는 프리미어리그 9경기(선발 7경기), 챔피언스리그 4경기(선발 3경기)에 출전하여 막강한 퍼포먼스를 발휘했다. 이에 토마스 투헬 감독과 첼시는 여전히 티아고 실바의 기량이 최정상에 있다고 판단한 것으로 보인다.

지난 21일(한국시간) 유럽 축구 전문가 파브리지오 로마노는 "티아고 실바의 계약 연장이 곧 첼시 보드진과 논의될 예정이다. 토마스 투헬 감독과 첼시 구단은 티아고 실바와 함께하는 것에 만족하고 티아고 실바도 1시즌 더 유럽에 머물길 원한다"라고 전했다. 이어 "티아고 실바는 꾸준히 첼시에서 최고 수준의 활약을 보여주고 있다"라며 티아고 실바의 퍼포먼스를 칭찬했다.

이는 당초 고국 브라질에 자리한 친정팀 플루미넨시FC로 돌아갈 것이라는 보도를 뒤집는 결과다. 다만, 첼시는 30세 이상의 선수와 장기계약을 맺지 않는 구단 내부의 방침을 정해 놓고 있다. 실제로 티아고 실바도 1년 단기 계약 신분으로 첼시 유니폼을 입었다. 이에 따라 첼시와 티아고 실바가 재계약을 단행한다면 1년 단기 계약을 체결할 것이라는 예상이 지배적이다.

사진 = REUTERS/연합뉴스


한휘준 기자 gksgnlwns258@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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