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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년 전 오늘의 XP] 지드래곤, 천여 명 팬들 축하 속 핫한 전역

기사입력 2021.10.26 00:35



본 기획 연재에서는 연예·스포츠 현장에서 엑스포츠뉴스가 함께한 'n년 전 오늘'을 사진으로 돌아봅니다.

(엑스포츠뉴스 박지영 기자) 2019년 10월 26일 경기도 용인시에 위치한 육군지상작전사령부에서 그룹 빅뱅의 지드래곤(본명 권지용)이 만기 전역했다.

당초 지드래곤은 복무 중이었던 강원도 철원에서 전역 예정이었으나 아프리카돼지열병(ASF) 바이러스가 검출됨에 따라 현장에 수많은 팬과 취재진이 몰릴 경우를 대비해 육군 3사단 측이 긴급히 전역 장소를 용인으로 변경하며 용인에서 전역 인사를 갖게 됐다.

지난 2018년 2월 27일 현역으로 입대해 강원도 철원 육군 3사단 백골부대 포병연대에서 복무한 지드래곤은 복무 당시 입원 및 휴가 등 각종 특혜 논란에 시달렸다.

이날 현장에는 지드래곤의 전역을 축하하기 위해 다양한 국가에서 모인 3천여 명의 팬이 자리했고, 지드래곤은 오전 8시경 모습을 드러내 인사했다.

지드래곤은 "군복무를 잘 마치고 돌아왔다. 기다려주시고 많이 와주셔서 감사하다"고 인사하며 "앞으로 본업으로 돌아가서 충실히 임하겠다"고 짧게 소감을 남긴 후 자리를 떠났다.

이날 지드래곤의 전역 모습이 공개된 후 스타들의 전역 현장에서 일반적으로 볼 수 있던 거수 경례가 아닌, 다소 삐딱해보이는 자세가 네티즌들 사이에서 논란이 일기도 했다. 거수경례는 '손바닥을 곧게 펴서, 모자를 썼을 때는 손끝을 모자 챙 옆까지, 쓰지 않았을 때는 눈썹 언저리까지 올리고 상대편을 주목하면서 하는 인사'를 뜻하지만 이날 지드래곤의 경례는 손등이 그대로 드러나는 등 보는 이들의 의아함을 자아낸 것. 

한편 지드래곤은 최근 자신의 SNS를 통해 셀카를 비롯해 생일 기념 포스트, 빅뱅 15주년 자축의 의미를 담은 게시물 등을 공유하며 팬들과 활발한 소통으로 컴백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박지영 기자 jypark@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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