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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관→이찬원, 두 번째 순위발표…기대되는 자체 랭킹전 (라켓보이즈) [전일야화]

기사입력 2021.10.25 22:52 / 기사수정 2021.10.26 02:10



(엑스포츠뉴스 이이진 기자) 배드민턴 선수 이용대, 세븐틴 승관, 하이라이트 윤두준, 트로트 가수 정동원, 이찬원, 배우 윤현민, 김민기, 방송인 장성규, 개그맨 양세찬, 펜싱선수 오상욱이 자체 랭킹전을 시작했다.

25일 방송된 tvN '라켓보이즈'에서는 이용대와 장수영이 두 번째로 레벨을 발표하는 장면이 전파를 탔다.

이날 이용대와 장수영은 두 번째로 레벨을 발표했고, 승관은 상 레벨을 유지했다. 장수영은 "부승관 님은 자기가 했을 때 잘 안 됐던 부분들을 이해하고 중간중간 고치면서 플레이를 이어갔던 부분. 실제로 게임 운영에 적용했던 점이 보기 좋았다"라며 감탄했고, 승관은 "그걸 알아봐주셨다"라며 기뻐했다.

양세찬 역시 상 레벨이었고, 장수영은 "양세찬 님은 게임에서 노련미 있게 게임 운영을 잘해주셨다. 너무 좋았다"라며 칭찬했다.



정동원은 중 레벨로 하락했고, 이용대는 "정동원 회원님은 경기 때도 아쉬움이 많았다. 많이 경기를 안 뛰어본 것 같은 느낌이 있었기 때문에 중으로 한 단계 내려가게 됐다"라며 밝혔다. 정동원은 "오늘 잘 안 풀렸다. 위기를 느꼈다. 다시 올라갈 거다"라며 아쉬움을 감추지 못했다.

윤두준은 중 레벨이었고, 이용대는 "습득력이 정말 빠르다. 어떻게 해야 할지 고민하고. 아직 경기 때 자리를 찾아가는 부분들이 아쉬운 부분이 있어서 중 레벨이다"라며 못박았다.

오상욱은 중 레벨에서 호명됐고, 이용대는 "지난주 레벨은 하였으나 칼을 갈고 나온 듯한 분이다. 워낙 오늘 경기를 너무 잘했다. 기본기 훈련과 경기 때 잘 보여줬다. 한 번에 상으로 갈 수 있었다. 오늘 서비스 미스가 많았다"라며 설명했다.

특히 장성규가 중 레벨로 승격해 놀라움을 자아냈고, 이용대는 "이유는 장성규 회원님 '라켓보이즈' 와서 오늘 최고 열심히 했다. 개인 연습도 많이 했다'라며 격려했다.

김민기, 윤현민, 이찬원은 하 레벨에 속했고, 이용대는 김민기에 대해 "자신감만 붙는다면 가능성이 높을 거 같다"라며 당부했다. 김민기는 "절대 기죽지 않고 바뀐 모습을 보여드려서 누가 뭐래도 상 이야기 나오게 열심히 하겠다"라며 결심했다.



또 제작지는 전지훈련을 준비했고, 이용대는 멤버들과 함께 전지훈련을 받았다. 그 과정에서 멤버들은 민기와 삼촌들 팀(이용대, 양세찬, 윤현민, 장성규, 김민기)과 윤두준과 조카들로 팀(윤두준, 승관, 오상욱, 이찬원, 정동원)으로 나뉘어 셔틀콕 오징어 게임과 해상기마전에 참여했다.

민기와 삼촌들 팀이 압도적으로 승리했고, 승관은 벌칙 수행 도중 다른 멤버들에게 속아 홀로 입수했다.

더 나아가 제작진은 "지난번에 인터뷰하다 보니까 여러분들 약간 자신의 실력이 어느 정도인지 가늠해 보고 싶다는 분들이 계셔서 오늘 랭킹전을 하려고 한다"라며 제안했다.

멤버들이 직접 상대를 지목해 순위 결정전을 치르는 방식이었고, 이찬원은 9위 결정전에서 윤현민을 지목했다.

윤현민은 개인 연습을 통해 익힌 기술을 선보이며 한층 성장한 실력을 뽐냈다. 이찬원은 끝내 9위를 기록했고, 윤현민은 8위 결정전에서 김민기를 선택했다. 그러나 김민기 역시 갈고닦은 실력으로 우위를 선점해 기대를 높였다.

사진 = tvN 방송 화면


이이진 기자 leeeejin@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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