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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퍽즈 제압한 비디디!' 젠지, 미드 아트록스로 '1세트 가볍게 압살' [롤드컵]

기사입력 2021.10.25 21:52



(엑스포츠뉴스 최지영기자) 젠지가 치열한 접전 끝에 1세트를 가져갔다. 

25일 아이슬란드 레이캬비크에 위치한 뢰이가르달스회들 실내 스포츠 경기장에서는 '2021 LoL 월드 챔피언십'(이하 2021 롤드컵) 8강 젠지 대 C9의 맞대결이 펼쳐졌다.

이날 젠지는 '라스칼' 김광희, '클리드' 김태민, '비디디' 곽보성, '룰러' 박재혁, '라이프' 김정민이 나왔다. C9은 '퍼지' 이브라힘 알라미, '블레버' 로버트 후앙, '퍽즈' 루카 페르코비치, '즈벤' 예스퍼 스베닝센, '벌컨' 필리페 라프람이 등장했다.

1세트에서 젠지는 케넨, 신짜오, 아트록스, 아펠리오스, 룰루를 픽했다. C9은 자르반, 리신, 야스오, 직스, 노틸러스를 골랐다.

초반부터 탑과 봇에서 싸움이 열렸다. 젠지는 벌컨을 C9은 라스칼을 잡으며 팽팽한 상황이 이어졌다. 첫 전령 타임, 젠지는 퍼지를 끊고 전령을 획득했고 동시에 봇에서도 룰러가 포탑 골드를 거세게 뜯어냈다.

젠지는 한 번 잡은 기세를 놓치지 않았다. 봇에 전령을 풀면서 1차를 빠르게 날렸고 2차까지 압박했다. 13분 경 C9은 탑에 홀로 있던 룰러를 노렸지만 젠지의 빠른 합류에 오히려 3명이 죽었다.

두 번째 전령 타임, 젠지가 벌컨을 또 잡아내며 가볍게 전령을 처치했다. 젠지는 탑에 전령을 풀며 2차까지 파괴했고 반면 C9은 미드에서 룰러를 잡고 미드 1차는 물론 두 번째 바다용을 차지했다.

24분 경 미드 근처에서 열린 한타서 C9이 에이스를 만들며 불리했던 상황을 역전시켰다. C9은 한타 승리를 바탕으로 바론까지 가져갔다.

영혼이 걸린 바람용이 나왔고 퍽즈의 무모한 이니시에 젠지는 퍽즈를 잡았고 바론을 챙겼다. 다시 기세를 잡은 젠지는 모든 2차 타워를 날렸고 봇 억제기를 파괴했다.

39분 경 장로 드래곤이 나온 가운데 젠지가 빠르게 버스트에 성공하며 바론까지 챙겼다. 3억제기를 밀어낸 젠지는 쌍둥이로 밀어붙였고 그대로 게임을 끝냈다.  

사진=LCK
 


최지영 기자 wldud2246@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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