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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생활 논란' 김선호, '갯차차'까지 불똥…포토에세이 출간 취소 [엑's 이슈]

기사입력 2021.10.20 20:22 / 기사수정 2021.10.20 21:49


(엑스포츠뉴스 이창규 기자) 배우 김선호의 사생활 논란으로 인해 영화계, 광고계 등이 손절을 이어가는 가운데, 그가 출연했던 tvN '갯마을 차차차'에도 피해가 가고 있다.

20일 알라딘 측은 "11월 30일 출간 예정이었던 '갯마을 차차차 포토에세이'는 출판사 사정으로 출간이 취소되었다"고 전했다. 이와 함께 알라딘 홈페이지에서는 '갯마을 차차차 포토에세이'가 판매 페이지에서 삭제됐지만, 아직까지 예스24에서는 구입이 가능한 상태다. 대본집은 예정대로 출간 예정이며, 블루레이도 출시될 계획이었으나 현재 상황에서는 출시 여부가 불투명한 상태다.

이와 함께 마르코 로호는 공식 SNS를 통해 '김선호와 함께 만드는 할머니의 행복한 일상' 펀딩 중단을 알렸다.

이들은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셀럽 펀딩은 재능기부로 이루어지는 것으로 마르코 로호는 펀딩과 관련해 어떠한 비용도 지급하지 않았다. 펀딩의 특성상 후원해 주신 수량만큼의 재료를 준비한 후 팔찌를 제작하고 있다"며 "저희의 예상보다 더 많은 분들이 펀딩에 참여해 주셨고, 사전에 공지드린 일정보다 제작이 많이 늦어지고 있다. 지금까지 펀딩이라는 시스템의 특성상 환불이 불가하다는 약관에 따른 안내를 드렸다. 마르코 로호는 할머니의 일상을 행복하게 만드는 브랜드다. 이번 펀딩도 할머니의 행복한 일상에 초점을 맞추어 매듭지은이분들과 함께 하고 있었다"고 밝혔다.

이어 "프로젝트를 계속하는 것은 마르코로호의 사회적 가치를 추구하고자 다른 사람의 아픔을 외면하는 일이라 생각해 매듭지은이분들께 충분한 양해를 구하고 리워드 팔찌의 생산을 중단했다. 해피빈과 결제 취소 등 가능한 방법을 찾고 있다. 최선의 방법으로 조속히 안내드리겠다"며 "지금까지 만들어주신 팔찌에 대한 정당한 임금은 당연히 매듭지은이 분들께 모두 지급 드릴 예정"이라고 펀딩 중단 소식을 알렸다.

앞서 김선호의 전 연인이라고 밝힌 A씨는 김선호와 지난해부터 만남을 이어왔으며 7월경 임신했다고 주장했다. 이어 김선호가 혼인을 빙자해 낙태를 강요했다고 덧붙여 충격을 안겼다.

묵묵부답이던 김선호는 나흘이 지난 이날 "직접 만나서 사과를 먼저 하고 싶었으나 지금은 제대로 된 사과를 전하지 못하고 그 시간을 기다리고 있는 중이다. 우선 이 글을 통해서라도 그분께 진심으로 사과하고 싶다"고 전했다.

이후 KBS2 '1박 2일 시즌4' 측이 김선호의 하차를 발표했고, 영화 '도그 데이즈', '2시의 데이트' 측 또한 그의 하차를 발표했다. 박훈정 감독의 신작 '슬픈 열대' 측도 그의 하차 여부를 논의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광고계도 그에 대한 '손절'을 이어가고 있는 가운데, 대중들은 그의 행동에 대한 실망감을 표출하면서 동시에 분개하고 있다.

사진= 엑스포츠뉴스DB


이창규 기자 skywalkerle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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