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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대형 악재' 두산 로켓, 미국서 팔꿈치 수술…사실상 '시즌 아웃'

기사입력 2021.10.17 14:08


(엑스포츠뉴스 잠실, 윤승재 기자) 두산 베어스의 외국인 투수 로켓이 결국 수술대에 오른다. 

두산 관계자는 17일 로켓의 상태를 전하면서 “지난 15일 2차 검진을 한 결과, 오른쪽 팔꿈치 골편(뼛조각) 및 골극 제거 수술을 하기로 결정했다”라고 이야기했다. 

로켓은 지난달 22일 잠실 NC 다이노스전 이후로 팔꿈치에 통증이 다시 생겨 이탈한 바 있다. 전반기에도 팔꿈치 통증으로 인해 이탈했던 그는 후반기 8경기에서 2승 5패, 평균자책점 4.03 이닝당출루허용률(WHIP) 1.61을 남기고 전력에서 빠졌다.

두산은 로켓의 10월 극적 합류와 가을야구 동행을 바라며 로켓의 회복 속도에 촉각을 곤두세웠다. 하지만 결국 수술대에 오르며 사실상 시즌아웃이 확정됐다. 

로켓은 미국으로 이동해 수술을 받을 예정이다. 두산 관계자는 “출국해서 미국에서 수술하는 것으로 합의를 봤다. 10월 20일에 출국할 예정이다”라고 전했다. 

사진=엑스포츠뉴스DB


윤승재 기자 yogiyoon@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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