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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후-김현수 백투백 홈런, 승부는 4-4 원점으로 [올림픽 야구]

기사입력 2021.07.29 21:26


(엑스포츠뉴스 윤승재 기자) 이정후와 김현수가 백투백 홈런으로 동점을 만들어냈다.  

이정후는 29일 오후 일본 요코하마 스타디움에서 열린 이스라엘과의 2020 도쿄올림픽 B조 조별리그 1차전에 2번타자 우익수로 선발 출전, 7회말 솔로포를 쏘아 올렸다. 

2점포 2개로 2-4로 끌려가던 한국은 7회말 선두타자 이정후의 솔로포로 1점을 만회했다. 상대 투수 잭 와이스의 공을 퍼올려 우월 홈런으로 연결시켰다. 


하지만 여기서 끝나지 않았다. 다음타자로 나선 김현수까지 홈런포를 쏘아 올리며 동점까지 만들어냈다. 와이스의 2구를 이정후 홈런과 같은 코스로 퍼올리면서 4-4 동점을 만들었다. 

4회 오지환의 2점포에 이어 홈런으로만 4점을 만들어낸 대한민국이다. 

사진=엑스포츠뉴스DB


윤승재 기자 yogiyoon@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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