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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스트비 "많이 궁금해하고, 해석해주길"…디테일 힘쓴 4개월 만의 컴백 [종합]

기사입력 2021.10.27 16:57



(엑스포츠뉴스 조혜진 기자) 그룹 저스트비(JUST B)가 디테일한 부분까지 공을 들인 새 앨범으로 4개월 만에 돌아왔다. 

저스트비(임지민, 이건우, 배인, JM, 전도염, 김상우) 첫 번째 싱글 앨범 '저스트 비트(JUST BEAT)' 발매 기념 쇼케이스가 27일 오후 온라인 생중계로 진행됐다. 

저스트비는 '저스트 비트'로 데뷔 4개월 만에 두 번째 활동에 나서게 됐다. '저스트 비트'는 한층 더 뜨거워진 푸른 불꽃으로 JUST B만의 또 다른 열정을 표현한 앨범이다. 

이날 배인은 "저희 팬분들이 과분한 사랑을 주셔서 데뷔 활동 무사히 마칠 수 있었다. 감사 먼저 드리고 싶다"며 팬들을 향한 고마움을 전했다. 이어 그는 "활동 종료 이후에도 많은 소통 하고 싶어서 리얼리티로 솔직한 일상의 모습을 보여드렸었다. 그리고 그간 소진된 체력을 회복하고 1집 때 부족했던 부분 연구하고 연습하면서 열심히 지내왔다"고 공백기에도 계속해서 노력을 해왔음을 밝혔다.

이번 앨범 '저스트 비트'는 내적인 감정 변화에 대한 맥박과 동시에 스스로에 대한 감정을 통제하고 억제해야 하는 의미를 표현하고자 첫 번째 싱글의 이니셜 B를 'BEAT'로 정했다. 이에 스스로 감당하고 극복해 내야 하는 내적인 분노가 앨범 곳곳에 다양한 오브제로 구현됐다.

이와 관련 임지민은 "이번 앨범은 내적인 분노를 표현했다. 스스로의 감정을 통제하고 억제하는 의미를 담아 다양한 오브제를 통해 표현했다. 음악, 콘셉트 포토 등을 통해 확인하실 수 있으니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이건우 역시 "타이틀곡인 '틱톡'에서 퍼포먼스적인 부분을 강조하기 위해 팔찌, 반지 액세서리를 착용했다. 손을 사용하는 부분이 많다. 체인의 도움을 받아 보시는 분들의 시선을 더 사로잡고 싶다"고 디테일에도 신경 썼음을 밝혔다.



타이틀곡 'TICK TOCK(틱톡)'은 트랩 비트의 전반부, 서정적인 분위기의 중반부, 글리치 사운드가 돋보이는 강한 느낌의 힙합 후반부가 어우러진 팝 댄스곡이다. 점점 강해져가는 내적인 분노를 이겨내기 위해 더 뜨겁게 불타오르겠다는 내용을 풀어냈다. 시계 소리를 표현한 듯 'TICK TOCK'이 반복되는 후렴구와 이에 맞춰 손가락을 사용한 포인트 안무가 강한 중독성을 일으킨다.

앨범에 대해 이건우는 "살아가면서 겪는 고민과 결정의 순간이 다양하다. 그런 순간들, 그 감정들을 저희만의 방식대로 풀어냈다"며 "데뷔 앨범은 외적인 여러 상황에 있어 외면의 분노를 붉은 불꽃으로 열정을 표현했다. 이번 앨범은 내면의 분노를 뜨겁게 타오르는 푸른 불꽃으로 또다른 열정을 표현하려 했다"고 데뷔 앨범과의 차별점을 밝혔다.

JM은 "데뷔곡 뮤직비디오와 같은 주제가 이어진다. 분노에 대한 탈출을 표현하려 했다. 다른 점은 외적인 환경, 틱톡은 내적인 분노다"고 설명하며 "많이 궁금해 해주시고 해석해주시면 좋겠다"고 당부했다.

한편, 저스트비의 'JUST BEAT'는 이날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같은 날 오후 8시에는 트위터 블루룸을 통해 팬 쇼케이스도 진행된다.

사진=블루닷엔터테인먼트


조혜진 기자 jinhyejo@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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