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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징어 게임' 딱지치기 패러디…유재석vs전소민 극과 극 (런닝맨)

기사입력 2021.10.17 17:09



(엑스포츠뉴스 이이진 기자) 방송인 유재석, 지석진, 가수 김종국, 하하, 배우 송지효, 전소민, 개그맨 양세찬이 '오징어 게임'을 패러디했다.

17일 방송된 SBS '런닝맨'에서는 유재석, 지석진, 김종국, 하하, 송지효, 전소민, 양세찬이 딱지치기에 도전한 장면이 전파를 탔다.

이날 제작진은 유재석, 지석진, 김종국, 하하, 송지효, 전소민, 양세찬을 각자 다른 장소로 불렀다. 이때 '오징어 게임' 속 진행요원이 나타났고, 멤버들에게 딱지치기를 제안했다.

진행요원은 "저와 딱지치기를 해서 선생님이 한 번 이기실 때마다 제 딱지와 만 원을 드리겠다. 반대로 제가 이기면 선생님 딱지를 가져가겠다. 둘 중 한 명이 딱지를 모두 빼앗기면 게임이 종료된다"라며 설명했다.

하하는 "그거 보면서 '나였으면 적어도 100만 원은 그냥 땄겠다'라고 생각했다"라며 너스레를 떨었다.

유재석 역시 딱지치기가 주 종목이라며 자신감을 드러냈지만 첫 번째 판부터 패배했다. 진행요원은 "딱지 하나를 잃을 때마다 뿅망치를 맞으시면 된다"라며 뿅망치로 유재석의 머리를 가격했다.

반면 전소민은 2연승을 기록했고, "오징어가 게임을 못 한다"라며 거들먹거렸다.

사진 = SBS 방송 화면


이이진 기자 leeeejin@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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