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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심해"…누가 뷔를 '욱'하게 만들었나 [종합]

기사입력 2021.10.15 08:41 / 기사수정 2021.10.15 08:50


(엑스포츠뉴스 김예나 기자) 그룹 방탄소년단 뷔가 갑작스러운 열애설에 불편한 심기를 드러냈다.

뷔는 15일 방탄소년단 공식 글로벌 팬 커뮤니티 플랫폼 위버스 채널을 통해 "한심해. '욱' 누르고 싶다"라고 글을 남겼다. 

뷔가 언급한 '욱'은 방탄소년단이 지난해 발표한 '맵 오브 더 소울 7' 수록곡이다. 해당 곡의 가사에는 '진실도 거짓이 돼 / 거짓도 진실이 돼' 등의 가사가 포함, 근거 없는 루머의 확산에 대한 불쾌한 심경을 간접적으로 표출한 것으로 해석된다. 

또 그는 "오늘 꿈 쟤네들 뒷목에 독침 쏠겁니다. 뒷목 조심하세요. 푹푹"이라면서 찡그린 표정의 이모티콘을 남기기도 했다. 

앞서 뷔가 파라다이스 그룹 전필립 회장의 딸과 열애 중이라는 루머가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해 확산됐다. 뷔가 전필립 회장의 부인 최윤정 이사장과 KIAF 2021 VVIP 프리뷰 행사에 참석, 동석한 딸의 모습을 함께 사진으로 담아 증거로 제시하기도 했다. 

이와 관련해 뷔 소속사 빅히트 뮤직 측은 "지인일뿐"이라 즉각적으로 열애 사실을 부인했다. 

한편 뷔가 속한 그룹 방탄소년단은 24일 온라인 콘서트 'BTS PERMISSION TO DANCE ON STAGE'로 팬들과 만난다.

사진=엑스포츠뉴스DB 


김예나 기자 hiyena07@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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