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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전등화' 뉴캐슬 브루스 감독, 일단 토트넘전 기자회견 참석

기사입력 2021.10.15 00:24 / 기사수정 2021.10.15 00:24


(엑스포츠뉴스 김정현 기자) 일단 스티브 브루스 뉴캐슬 유나이티드 감독이 토트넘 홋스퍼전을 지휘할 전망이다. 

뉴캐슬 지역지 크로니클은 14일(한국시간) 스티브 브루스 감독이 구단으로부터 토트넘 홋스퍼와 홈 경기를 앞두고 15일 예정된 경기 전 기자회견에 참석을 승인받았다고 전했다. 뉴캐슬은 오는 18일 세인트 제임스 파크에서 2021/22시즌 프리미어리그 8라운드 경기를 앞두고 있다.

뉴캐슬은 막대한 자금력을 갖춘 사우디 국부펀드(PIF)에 3억 5백만 파운드(약 4962억 원)의 금액으로 인수됐다. PIF는 자산 규모만 3,200억 파운드(약 520조 3,872억 원)에 달한다. 맨체스터 시티 구단주인 UAE 왕족인 셰이크 만수르의 자산 210억 파운드(약 34조 1,880억 원)와는 차원이 다른 자금력을 보유했다.

현재 성적이 좋지 않은 브루스 감독의 경질론이 대두되고 있다. 뉴캐슬은 현재 7경기 3무 4패로 1승을 거두지 못한 채 19위로 처져있다. 브루스 감독의 후임으로 여러 감독이 물망에 오르는 중이다. 

그런 가운데 브루스 감독은 새 구단주 부임에도 일단 벤치에서 팀을 계속 지휘할 전망이다. 언론에 따르면, 브루스 감독은 월요일부터 팀 훈련에 나와 스태프들과 수요일까지 훈련을 진행했다. 15일 기자회견에서 브루스 감독은 엄청난 양의 질문들을 상대할 가능성이 크다.

현재 뉴캐슬은 새 구단주가 인수한 뒤 브루스 감독의 미래에 대해 어떠한 발표도 하지 않고 있다. 현재 그를 대체할 감독 후보군으로 프랭크 램파드 전 첼시 감독, 브랜든 로저스 레스터시티 감독, 루시엥 파브르 전 도르트문트 감독, 안토니오 콘테 전 인테르 감독, 로베르토 마르티네스 벨기에 대표팀 감독, 스티븐 제라드 레인저스 감독 등이 올랐다. 

현재 뉴캐슬의 새로운 감독 후보군으로 가장 높은 배당률을 보인 감독은 램파드 감독이고 그다음이 파브르, 콘테, 마르티네스 등이 뒤를 잇고 있다.

사진=뉴캐슬 유나이티드


김정현 기자 sbjhk8031@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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