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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재도 속았다…'깐부 할아버지' 오영수, SNS 개설 NO [엑's 이슈]

기사입력 2021.10.12 15:08 / 기사수정 2021.10.12 15:23


(엑스포츠뉴스 김현정 기자) '오징어게임'에서 활약한 배우 오영수가 SNS를 개설했다는 소식이 알려져 화제를 모았다. 하지만 이는 오영수 본인의 계정이 아니었다.

오영수의 인스타그램인 것처럼 보여 많은 이들의 착각을 부른 해당 계정 주인은 12일 인스타그램에 "이것은 팬계정입니다. 오해 없으시길 바랍니다"라는 당부와 함께 오영수가 인스타그램을 개설했다는 소식을 담은 기사를 캡처해 올렸다.

앞서 지난 4일 이 인스타그램에 "Hello :) YS Oh from Squid Game #오징어게임 #오영수 #squidgame #ohyeongsu"라는 글과 함께 오영수의 사진이 올라온 바 있다.

지난 11일에는 "My interview coming soon :) #squidgame #구슬치기 #오징어게임'이라며 '오징어 게임' 촬영 현장을 담은 사진이 업로드됐다. "Next Week #오징어게임 #놀면 뭐하니"이라며 MBC 예능 '놀면 뭐하니?' 출연 소식도 알렸다.

누리꾼들은 오영수가 SNS를 개설한 것으로 알고 호응을 보냈다. 팔로워가 금세 6만 명을 넘어섰다. 팔로잉 목록에는 자신의 팬페이지를 비롯해 이정재, 정호연, 박해수, 이유미, 위하준, 김주령, 허성태 등 '오징어게임' 주연 배우들이 눈에 띈다.

배우 이정재 역시 자신의 인스타그램 게시물에 이 계정을 태그한 바 있다. 현재는 삭제한 상황이다.

78세에 첫 인스타그램을 개설한 것으로 알려져 화제를 모았으나, 이 계정은 배우 오영수 본인의 것이 아님이 밝혀졌다. 오영수의 늘어난 인기와 관심으로 생긴 해프닝으로 마무리될 듯하다.


오영수는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오징어 게임'에서 오일남 역을 맡아 성기훈(이정재 분)과 '깐부'(놀이를 할 때 같은 편을 의미하는 속어)가 돼 활약했다. 오영수는 게임을 순수하게 즐기는 할아버지로 존재감을 펼치며 화제를 모았다.

오영수는 '놀면 뭐하니?'의 뉴스 데스트 특집에 초대석 손님으로 녹화에 임했다.

사진= 오영수 팬페이지


김현정 기자 khj3330@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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