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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귀영상"...현주엽, 채소 가득 사찰음식에 '깨작깨작' (당나귀 귀)

기사입력 2021.09.26 17:21



(엑스포츠뉴스 원민순 기자) 현주엽이 채소가 가득한 사찰음식에 깨작깨작 먹방을 선보였다.

26일 방송된 KBS 2TV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에서는 현주엽이 깨작깨작 먹방을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이날 솔라는 계속 티격태격하는 허재와 현주엽을 위해 템플 스테이 일정을 마련했다. 현주엽 사단은 포항의 보경사를 찾아 주지스님과의 차담 시간을 가지며 화를 다스리는 법에 대한 얘기를 나눴다.

현주엽 사단은 템플 스테이 두 번째 일정으로 발우 공양에 나섰다. 현주엽은 채식으로 구성된 사찰 식단에 걱정이 많은 얼굴이었다. 현주엽은 평소와 달리 반찬을 조금씩만 그릇에 담았다. 허재는 현주엽에게 많이 담으라는 눈빛을 보냈지만 현주엽은 고개를 저었다. 전현무는 현주엽이 담은 반찬을 보고 "저거 걸그룹 식단 아니냐"고 말하며 놀랐다.

현주엽은 다들 맛있게 먹는 사이 눈치를 보다가 브로콜리 하나를 먹고 이어 호박, 김치 등을 조금씩만 먹었다. 도근 스님은 "왜 이렇게 적게 드시냐. 많이 드셔라"라고 말했다. 현주엽은 깨작깨작 먹다가 당황하며 "점심을 먹은지 얼마 안 돼서요"라고 변명해 웃음을 자아냈다.

현주엽은 인터뷰 자리에서 "솔직히 제가 좋아하는 음식들이 없었고 한 끼는 쉬어 가자 생각했다"고 전했다.

사진=KBS 방송화면
 


원민순 기자 wonder@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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