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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J 김세화, 비장의 코스프레로 '미맥콘' 순위 급등

기사입력 2021.08.20 09:35



남성 잡지 맥심(MAXIM)이 주최하는 모델 선발대회 2021 미스맥심 콘테스트 24강전에서 아프리카TV BJ 김세화가 중간 순위 4위를 기록하며 3라운드 15강 선발에 안착했다.

 이번 경연은 24강 생존자들이 각자가 창의적으로 준비한 코스튬 의상과 소품으로 화보 촬영 대결을 벌이는 미션이었다. 승패는 오로지 화보 촬영 결과물만을 놓고 온라인 투표를 통해 독자들의 선택을 받는 방식이다.

김세화는 이번 미션에서 전체 경쟁자들을 통틀어 가장 극적인 순위 상승을 보였다. 김세화는 유니폼 촬영 미션이었던 1라운드에서 하위권인 22위를 기록하며 간신히 2라운드에 진출해 약체로 평가받았기 때문이다. 때문에 아프리카TV의 동료 BJ들은 김세화와의 합동 방송에서 "1라운드 컷은 면했지만 2라운드에선 탈락 확정"이라며 놀리기도 했다. 미스맥심 콘테스트 리얼리티 예능인 '미맥콘2021'에서도 상위권 경쟁자들을 부러워하며 자신감이 떨어진 듯한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그러나 개인 역량과 스타일링이 크게 영향을 미치는 코스프레 미션에서 절치부심하는 노력을 기울인 끝에 무려 투표 순위 4위로 껑충 뛰며 순식간에 우승후보 대열에 들어선 것. "큐티 섹시 블랙 캣 코스프레"라며 검은 고양이를 연상시키는 의상을 준비한 김세화는 사진 작가와 현장 스태프들로부터 '과하지 않으면서도 너무나 예뻐 보인다'는 극찬을 받아 극적인 도약을 예고했다. 1라운드와 비교하면 무려 18위나 상승한 것.

주최측인 맥심코리아는 김세화의 진출을 축하하며 일부 언론사를 통해 그녀의 떡상을 이끈 고양이 콘셉트 미공개 화보를 추가로 공개했다.

"나도 섹시할 수 있다는 걸 보여주고 싶어서" 미스맥심 콘테스트에 참가했다고 출사표를 던진 BJ 김세화는 '예쁜 척 하지 않는 여캠'으로 통한다. 보통의 아프리카TV 여캠들이 미모와 애교, 섹시한 코드로 승부하는 것과는 달리, 김세화는 자연 속에 있는 시골집에서 털털한 모습으로 생활형 콘텐츠를 제공하는 BJ다. 야한 의상도 잘 입지 않는다. 그렇기에 그녀의 변신을 지켜보는 팬들의 응원 또한 남다르다. 



"제가 이렇게 높은 등수를 받을 거라곤 정말 생각하지 못했다. 고심해서 의상을 고른 보람이 있다. 사실 1라운드 이후에 탈락할 줄만 알고 있었는데 굉장히 감격스럽다. 앞으로 이 정도 순위 유지까지는 아니더라도, 이 기세를 몰아 꼭 다음 라운드에 진출하고 싶다. 저를 응원해주시는 열혈팬분들도, 맥심 독자분들도 너무 감사드린다"며 소감을 말하기도 했다.

2021 미스맥심 콘테스트 2라운드를 통과한 TOP 15 참가자들은 다음 3라운드에 진출, '수영복 화보'를 주제로 경쟁을 펼친다. 3라운드 촬영 역시 모델이 직접 자신에게 맞는 수영복을 준비한다. 더불어 촬영 장소 내에서 찍힐 장소 역시 직접 골라야 하기 때문에, 모델의 부담이 더 커진 셈. 맥심 모델이 되기 위해 벌이는 경쟁과 화보 촬영 현장, 비하인드 스토리를 담은  '미맥콘 2021'은 MISS MAXIM CONTEST 유튜브 채널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남성 잡지 맥심에서 개최하는 미스맥심 콘테스트 2021은 나이, 신장, 직업 등 제한 없이 누구나 모델 데뷔의 기회를 잡을 수 있는 대회다. 참가자들의 화보는 맥심 잡지에 게재되며, 일부는 전속모델로 발탁된다. 미스맥심으로 선정되면, 모델 활동은 물론이고, 방송 출연, 광고 모델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게 되는 건 물론, 콘테스트 최종 우승자는 2021년 12월호 맥심 표지를 장식한다.

tvX 박정문 기자 door@xportsnews.com / 사진=맥심 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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