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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기, '우이혼' 작가와 결별 "일·육아 집중…언급NO" [엑's 이슈]

기사입력 2021.07.29 12:05 / 기사수정 2021.07.29 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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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하지원 기자) 가수 겸 유튜버 최고기가 '우이혼' 작가와의 결별을 언급했다.

앞서 전처 유깻잎과 함께 TV조선 예능프로그램 '우리 이혼했어요'(이하 '우이혼')에 출연했던 최고기는 '우이혼' 종영 후인 3월,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여자친구가 있음을 고백했다.

SNS를 통한 공개 열애로 최고기의 여자친구가 '우이혼'의 작가임 알려져 화제를 모았고, 당시 최고기는 "여자친구가 '우이혼' 작가는 맞지만, 촬영 담당이 아니라 촬영이 다 끝난 후에 밥 먹는 자리에서 만나게 됐다"라고 해명한 바 있다. 최고기는 "프로그램을 하면서 만나 기만을 했다느니 딸이 불쌍하다니 여자친구가 이상하다니 그런 말 자제 해주셨으면 좋겠다"라고 덧붙이기도 했다.

그러던 중 지난 27일 최고기는 자신의 SNS를 통해 '무엇이든 물어보세요'라는 콘텐츠를 진행했고, 한 누리꾼이 "연애 중이신가요?"라고 묻자 "힝. 이런저런 사정으로 인해"라고 답해 여자친구와의 결별을 암시하게 했다. 또 "고기 님이랑 연애할 수 있는 방법이요"라는 질문에는 "애 아빠랑 연애하기 힘듭니다. 돌아가세요"라고 답해 눈길을 끌었다.

나아가 "사랑하는 사람을 만나면 다시 결혼할 생각 있으신가요? 아니면 연애만?"이라는 질문에는 "아직 준비가 안된 것 같다. 26살 때만 돌아봐도 너무 급했고 당당함 하나는 최고였던 것 같고. 뭐든지 다 할 수 있는 자신감 가지고 살아와서 그나마 열심히 살아온듯 하다. 그때 오만함을 생각하면 지금도 준비가 덜 된 것 같다"라고 답했다.

최고기와 '우이혼' 작가와의 결별 추측이 화제가 되자 최고기는 유튜브 채널 라이브 방송을 통해 "이제 진짜 사귈 마음이 없다. 당연히 인연이 생기면 만나겠지만 지금은 일과 육아에만 신경 쓰겠다"라며 "이제 여자친구 언급하지 마라"라고 단호하게 이야기했다.

한편 최고기는 지난 2016년 유튜버 유깻잎과 결혼해 슬하에 딸을 두고 있지만 지난해 이혼했다. 하지만 두 사람은 이혼 후에도 서로의 연애를 응원하고, 가끔 통화도 하는 쿨한 사이로 지내고 있다고 밝혔다.

사진=유튜브채널 '최고기' 캡처, 최고기 인스타그램


하지원 기자 zon1222@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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