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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선우, 남자 200m 자유형 韓 신기록 경신...전체 1위로 준결승행 [올림픽 수영]

기사입력 2021.07.25 19:28 / 기사수정 2021.07.25 19:43


(엑스포츠뉴스 김정현 기자) 황선우가 메달 사냥을 향한 도전을 시작했다. 압도적인 페이스로 선두에 나서면서 새로운 기록을 경신했다.

세계랭킹 5위 황선우는 25일 도쿄 아쿠아틱스 센터에서 열린 남자 200m 자유형 예선 3조 경기에서 5레인에 나서 조 1위로 다음 라운드 진출을 확정 지었다. 

5레인에 출전한 황선우는 시작부터 빠르게 앞서나가기 시작했다. 첫 50m와 100m를 돌 때 가지 그는 세계기록보다 앞서며 빠르게 치고 나갔다. 

150m가 지나면서 세계기록과는 차이를 보였지만 황선우는 200m를 최종 1분 44초 62로 통과해 예선 기록 조 1위는 물론 예선 전체 1위 기록을 세웠다. 

이번 올림픽을 앞두고 많은 주목을 받은 황선우는 박태환에 이어 남자 자유형에서 메달을 노리고 있다. 우선 예선 기록으로 그는 지난 2010년 광저우 아시안게임에서 박태환이 세운 1분 44초 80을 넘어서 한국 신기록을 세웠다. 

전체 1위로 준결승에 진출한 황선우는 26일 오전 10시 30분부터 진행되는 남자 200m 자유형 준결승 경기에 나서 결승 진출에 도전한다.

사진=연합뉴스


김정현 기자 sbjhk8031@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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