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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군' 바르사, 3부 리그 상대 4-0 대승..."승부욕 대단해"

기사입력 2021.07.22 11:05 / 기사수정 2021.07.22 11:17


(엑스포츠뉴스 정승우 인턴기자) 바르셀로나 2군 선수들이 3부 리그 소속 팀을 상대로 4-0 대승을 거뒀다.

바르셀로나는 22일(한국시각) 세군다 디비시온B(스페인 3부 리그) 소속의 힘나스틱 데 타라고나와 친선 경기를 치렀다. 대부분의 1군 선수들이 휴가를 떠난 사이 2군 선수들이 선발로 나섰다. 공격수로 나선 레이 마나이는 후반 15분, 41분 연달아 득점에 성공했고 경기 종료 직전 얻어낸 페널티킥 득점으로 해트트릭을 완성했다. 알렉스 콜라도 역시 후반 40분 득점을 만들어내며 4-0 대승을 거뒀다.

경기 종료 후 로날드 쿠만 바르셀로나 감독은 "좋은 결과이며 긍정적인 점을 보였다"라고 평가했다. 쿠만은 "프리 시즌 첫 경기였는데 다들 좋은 폼을 보였다. 전반전 득점을 만들지 못했지만, 후반전에 들어 정상적인 흐름을 되찾았다"라고 말했다.

그는 "전반전 부족한 점이 많았지만 손뼉 치고, 계속해서 격려했다. 1군 선수들 대부분이 휴가 중이기에 함께 훈련하지 못했다는 점이 아쉽다. 하지만 오늘 경기에 나선 2군 선수들은 제 몫을 다했다. 대부분 젊은 선수들이었기에 승부욕이 대단했다"라고 전했다.

그는 "앞으로 예정돼 있는 슈투트가르트전과 RB 잘츠부르크전에서 더 좋은 모습을 보이는 것이 중요하다. 더 높은 수준의 경기가 될 것이며 선수단이 얼마나 준비가 됐는지 정확히 알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바르셀로나는 25일 프리 시즌 두 번째 경기인 지로나전을 시작으로 8월 1일 슈투트가르트전, 5일 RB 잘츠부르크전을 차례로 치를 예정이며, 1군 선수단은 7월 말 복귀 예정이다.

사진=바르셀로나 공식 홈페이지


정승우 기자 reccos23@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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