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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속 안타 행진 마감' 최지만, BAL전 무안타 3삼진…타율 0.252

기사입력 2021.07.22 09:26 / 기사수정 2021.07.22 09:44


(엑스포츠뉴스 박윤서 기자) 연속 안타 행진을 이어가던 최지만(30·탬파베이 레이스)의 타격감이 주춤했다.

최지만은 22일(이하 한국시간) 트로피카나 필드에서 열린 볼티모어 오리올스와의 2021 메이저리그 경기에 6번타자 겸 1루수로 선발 출장했다.

경기 초반 최지만에게 기회가 찾아왔다. 1회말 최지만은 2사 1, 2루에서 선발 알렉산더 웰스와 맞붙었고 헛스윙 삼진으로 물러났다. 3회말에도 2사 2루에 타석에 들어섰으나 이번에도 헛스윙 삼진을 당했다. 성과를 만들지 못했다.

다음 타석에서 최지만은 아쉬움을 삼켜야 했다. 6회말 1사에서 웰스의 2구째를 밀어쳤지만, 좌익수 정면으로 향했다. 잘 맞은 타구가 안타로 연결되지 못했다. 8회말 최지만은 바뀐투수 좌완 폴 프라이를 상대했으나 헛스윙 삼진으로 물러나며 전반적으로 타격 부진을 겪었다.

이날 최지만은 4타수 무안타 3삼진을 남기며 침묵으로 일관했다. 4경기 연속 안타 행진이 마감됐고 후반기에 기록한 첫 무안타 경기였다. 시즌 타율은 종전 0.260에서 0.252로 떨어졌다.

한편 탬파베이 레이스는 9회말에 승부를 뒤집으며 짜릿한 5-4 끝내기 승리를 거뒀다. 2연승을 달성한 탬파베이는 57승 39패를 기록, 아메리칸리그 동부지구 선두 보스턴 레드삭스(57승 38패)를 0.5경기 차로 압박했다. 현재 보스턴은 토론토 블루제이스를 상대로 6회초 6-1로 앞서있다.

사진=AFP/연합뉴스


박윤서 기자 okayby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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