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릴라드·조코비치 제친 듀란트, 올림픽 출전 선수 수입 1위

기사입력 2021.07.19 16:49


(엑스포츠뉴스 박윤서 기자) 2020 도쿄 올림픽에 참가하는 국가대표 선수 중 가장 많은 수입을 올린 스타는 누구일까. 

미국 '포브스'는 19일(이하 한국시간) 도쿄 올림픽에 출전하는 선수들의 최근 일 년간 수입을 조사했고 상위 9명을 꼽았다. 1위는 미국 남자 농구 대표팀의 에이스 케빈 듀란트(33)였다.

듀란트는 NBA를 대표하는 슈퍼스타다. 그는 지난해 5월부터 올해 5월까지 일 년 동안 7500만 달러(860억 6250만원)를 벌었다. 명성에 걸맞은 엄청난 액수였다. 

듀란트의 뒤를 이어 일본 테니스 대표팀의 오사카 나오미가 6000만 달러(688억 8000만원)로 2위에 올랐다. 듀란트와 함께 미국 대표팀을 이끄는 데미안 릴라드는 4050만 달러(464억 9400만원)를 벌며 3위에 랭크됐다.

테니스 남자 단식 세계랭킹 1위 노박 조코비치는 3450만 달러(369억 600만원)를 일 년간 벌어들이며 4위를 차지했고 아일랜드 골프 국가대표 로리 맥길로이는 3200만 달러(367억 3600만원)로 5위에 자리했다. 

그 밖에 6위부터 9위까지는 일본 테니스 국가대표 니시코리 게이(3050만 달러)를 제외하고 3명의 NBA 스타가 이름을 올렸다. NBA 파이널에서 경쟁 중인 데빈 부커(3050만 달러)와 크리스 미들턴(2700만 달러), 즈루 할러데이(2300만 달러)가 각각 6위, 8위, 9위에 포진됐다.

무려 5명의 미국 농구 대표팀 선수가 상위 9위 안에 포함되어 있다. 스타 플레이어들이 즐비한 미국이 올림픽에서 금메달을 목에 걸 수 있을지, 궁금해진다. 

사진=AP/연합뉴스


박윤서 기자 okayby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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